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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
4.2(144)
키워드 : #현대물 #사내연애 #배틀연애 #오해/착각 #일상물 #연하공 #츤데레공 #존댓말공 #연상수 #츤데레수 #얼빠수 LBC 라디오 방송국의 개와 고양이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눈치채신 분들도 있으시겠죠. 네. 맞습니다. 사내 최고 앙숙으로 유명한 두 남자, 윤의진 작가와 박재완 PD의 이야기입니다. WISH FM의 미소천사로 불리는 윤의진 작가. 그는 밝고 유쾌한 서른세 살 게이입니다. 연애 사업 빼곤 봄 햇살처럼 화창했던 그의 인생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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