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경
페로체
4.4(39)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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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댕댕
희우
총 2권완결
4.6(221)
#현대물 #판타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첫사랑 #대학생 #오해/착각 #코믹/개그물 #게임물 #삽질물 #유두플 #요도플 #미인공 #다정공 #무심공 #능글공 #헌신공 #짝사랑공 #집착공 #순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동정공 #복흑/계략공 #분수공 #미남수 #명랑수 #잔망수 #까칠수 #츤데레수 #다정수 #상처수 #동정수 -내가 먼저 걔 좋아한다고 도와 달라고 말했잖아! 그런데 그 말을 듣고도 홀랑 채 가? 네가 그러고도 친구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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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륵
총 3권완결
4.5(33)
인문대 사진 동아리에는 인기인이 둘 있다. 하나는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박진환. 나머지 하나는 학교 홍보 모델 서우신. 같은 과에 학년도 같지만 두 사람은 그야말로 앙숙이다.. ‘미친 컨셉충 같으니.’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는 총학생회건물의 낡은 스튜디오에서 변하기 시작하는데……. “서우신. 내가 널 어떻게 못해서 네 지랄발광을 받아 준 게 아니야.” “박진환 이 미친놈! 미친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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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치치
땅콩사탕
4.5(31)
#현대물 #양성구유 #미남공 #절륜공 #이공일수 #투홀투스틱 #더티토크 #자보드립 친한 선후배가 함께한 술자리가 파한 늦은 시간. 막차를 놓치게 된 후배 안우빈과 권범재는 선배 민하의 집에서 하루 잠을 자기로 한다. 자취방의 주인인 민하는 사실 비밀을 갖고 있었다. 양성구유의 몸에 지독한 섹스 중독자였던 것. 후배들을 제 자취방에 들인 민하는 그들이 모두 잠든 사이 욕실에서 자위를 한다. 평소 눈여겨보던 몸 좋고 잘생긴 후배 범재의 이름을 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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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시름
4.0(37)
#현대물 #오해 #착각 #나이차이 #강압적관계 #치료사VS환자>연인 #방뇨플 #동거 #몸정>마음정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인공 #문란공 #무심공 #능욕공 #까칠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상처수 #동정수 #대학생수 #햇살수 “선생님, 일단 이거 놓으시고 우, 우리 얘기를 좀 할까요? 아까부터 뭔가 오해하시는 게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소리 되게 좋아하네. 그게 오늘 콘셉트야? 근데 나는 사적인 영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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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터치
4.2(61)
#현대물 #오메가버스 #문란수 #연하수 #미인수 #교수공 #중년공 #미남공 #단정공 #사제지간 [치한 오메가] “도와줄까요? 치한 짓 하는 거 보니까 발정 난 거 같아서.” 대학 신입생 지호는 엉덩이 가벼운 문란한 오메가. 2학기가 시작된 첫날, 1교시 강의가 있어 일찍 지하철로 등교 중인 그날, 갑작스레 찾아온 히트사이클. 지하철 안의 뜨거운 열기와 어디선가 풍겨오는 알파의 페로몬이 자꾸만 지호를 자극한다. 결국, 참지 못한 지호는 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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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휘
시크노블
4.7(787)
영주는 평탄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선우율이 제 인생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있잖아.” “어.” “너 섹스해 봤어?” 대학 입학을 앞둔 어느 겨울날. 예상치 못한 율의 질문으로 영주는 머리가 얼얼해졌지만, 불행하게도 율의 입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응. 근데 영아.” “왜, 또.” “섹스가 그렇게 좋대.” 율이 두 눈을 빛내며 말했다. 이건 안 좋은 징조다. “나 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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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사막
블릿
4.4(370)
#뱀수인공x토끼수인수 #능욕공 #능글공 #성기_2개_공 #특정_부위_수인화_가능_공 #욕구불만수 #민감수 #적극수 #하드코어 “뱀의 교미는 4시간에서 길면 하루까지도 이어지는 거 알고 있어?” 토끼 수인, 묘가화는 제 집 앞에 쓰러져 있는 뱀 수인, 사수려를 발견한다. 제 집 앞에서 시체를 치우고 싶지 않다는 단순한 생각에 수려를 제 집에 들이지만, 가화의 체온과 향에 흥분이 치밀어오른 수려는 발정기에 돌입하고 만다. “이것 봐. 엉덩이에 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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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소절
딥블렌드
4.4(762)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은재의 꿈속에 악몽이 드나들기 시작한 것은. [좋아, 좋아, 아, 아, 아, 악, 아, 맛있어맛있어맛있어.] [할래, 나도 할래. 나도나도나도나도.] [으, 으, 은재야. 손님 받아야지.] 그것들은 매일 밤 집요하게 은재의 몸을 탐했고, 정신을 갉아먹기 시작했다. “혹시, 요즘 꿈에―.” 끝없는 악몽에 휩싸여 절망한 은재의 앞에, 말 한 번 섞어
소장 3,200원
한여름
B&M
4.6(1,181)
키워드: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무심공, 연하공, 짝사랑공, 후배공, 미인수, 소심수, 짝사랑수, 성실수, 선배수, 일상물, 잔잔물, 달달물, 수시점 스물다섯. 대학생. 애인 없음. 만들 생각도 없음. 카페 ‘커피 브레이크’ 아르바이트생 임솔의 일상은 평화롭다. 좋아하는 커피가 있고, 원하는 만큼 마음껏 틀어 둘 노래가 있고, 아침에는 환한 햇빛이, 오후에는 주홍빛 노을이 창 너머로 드리워지는 여름. 더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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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강사
텐시안
총 1권완결
4.1(131)
1. 꾸밍크 <거짓말> “형. 이따위로 함부로 구를 거면, 집 밖으로 나가지 말았어야지.” “내가, 내가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유사근친 #제X형 #피폐물 #집착공 #광공 #굴림수 #자낮수 모두가 놀랄 만큼 무척 사이좋은 형제. 그리고 고작 ‘형제’에 불과했다. 이 연정의 끝에 무언가 결과가 있으리라 추호도 기대해본 적은 없었다. 무더운 여름날, 박은호가 곧 여자친구가 생길 것 같다며 들뜬 얼굴을 하지만 않았다면. 2. 삐빔 <야설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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