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쏘세지
에오스
3.0(7)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수 #울보수 #능력공 #입걸레공 #집착공 #능력수 #치유수 #더티토크 #차원이동 #헌터물 #치유사수 #화염능력공 #폭주공 보잘 것 없는 능력의 F급 헌터가 SS급 헌터와 격렬한 섹스 후, S급으로 각성 되었다? 과연 낙하산이나 다름없는 F급 헌터의 운명은? “야.” 험악한 인상 덕분인지 한결은 잔뜩 겁에 질린 채 대답했다. “네, 네…?” “너 변태 새끼냐?” “네? 무, 무슨!” “옷은 홀딱 벗고 있으면서 거기는 왜
소장 3,000원
얼음복어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1(22)
*작품 내에 촉수플,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초의 피해자’이자 최연소의 나이로 ‘S급 에스퍼’로 각성한 차설현. 그의 절친이자 그를 짝사랑하는 ‘서은찬.’ 은찬은 설현의 곁에 있고 싶다는 이유로 10년 동안 갖은 노력을 다하지만, 가이드로 각성하지 못한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공시생’이 되었지만, 여전히 가이드를 포기하지 못하고 괴로워하며 설현의 뉴스를 확인한다. 그러다 그의 앞에 돌연 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덕경
페로체
4.4(39)
주건희와 박건. 일곱 살 때 초록유치원에서 만난 이후 초중고는 물론, 재수 학원까지 같이 다니고 있는 불알친구. 그리고 진짜 서로의 불알을 만지는 ‘불알친구’. 가끔 너무 잘난 주건희 때문에 박건이 자격지심을 느끼기도 하지만, 가끔 언제까지 이렇게 몰래 손장난을 계속할 건지, 가끔, 아니 자주 우리 둘은 도대체 무슨 사이인지 생각에 빠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매일매일 이렇게 티격태격하면서, 가끔씩 서로 대딸도 쳐 주고 섹스도 하면서 평생 이렇게 지
소장 3,300원
뽁뿍이
딥블렌드
4.2(64)
감정은 누구나 가진 것이지만, 단도빈에겐 허락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는 실패작이자, 제값도 못 하는 반편이였으니까. 그렇기에 단도빈은 제 존재를 증명코자 SSS급 에스퍼로서 전장을 떠돌아야 했다. “……우리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의현을 만났다. 어떤 이의 가이딩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단도빈에게 유일하게 가이딩을 해 줄 수 있는 SSS급 가이드. “아뇨. 속상해요. 도빈 씨가 스스로를 괴롭히면.” 그를 알수록 난
소장 2,500원전권 소장 7,500원
읊기
(주)고렘팩토리
총 6권완결
4.0(220)
[서양판타지, 차원이동, 왕공, 냉혈공, 후회공, 개아가공, 미용사수, 짝사랑수, 헌신수, 상처수, 도망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 잠깐 졸다 깨니 버스는 처음 보는 터널 속을 달리고 있었다. ‘나 지금 혹시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는 건가?’ 낯선 외국인들에게 붙잡혀 낯선 곳에 도착한 기원. 생전 처음 접하는 언어로 미루어 보건대, 이세계에 떨어진 것 같다. 그곳에서 발가벗겨져 성노예로 팔리기 직전, 기원은 어떤 대공에게 구해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20,4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4)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봄봄치
BLYNUE 블리뉴
총 109화완결
4.8(211)
#우렁각시공 #요리천재공 #까칠한듯다정한공 #짝사랑전문가수 #얼결에유혹수 #자기도모르게은인수 우연과 우연이 겹쳐 불운한 봄날, 문득 이끌리듯 들어선 작은 식당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손님이 되다니. 심지어 때마침 새우튀김이었다. 태권도 사범인 구원의 식사를 책임지고 있는 건 그의 친구이자 우렁이 식당의 요리사 겸 사장인 토람이다. 돈도 없고 배가 너무 고팠던 구원은, 우렁이 식당에 크게 쓰인 ‘토요일은 새우튀김’을 발견하게 된다. 선착순인 ‘오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박솔눈
페이즈
총 7권완결
4.5(1,968)
가끔 마주치는 선배의 친구가 유난히 신경쓰였다. 이름도 기억하지 않는 그 사람의 무신경함이 왜 그렇게 서운하던지. 그 서운함이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 첫사랑인 줄도 몰랐다. 얼떨결에 가이드 판정을 받고 센터에 들어왔다. 거기엔 S급 에스퍼가 된 그 사람, 김준영이 있었다. 김준영은 이정혁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음에도 이정혁은 그토록 그리던 그 사람을 다시 만나고서야 그게 첫사랑인 줄 알았다. 십 년이 넘는 세월, 한결같은 짝사랑의 시작이었다. 그
소장 2,200원전권 소장 23,200원
한유담
4.8(385)
평소 문란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럽던 김 도령은 양물이 잘린 채 실성한 상태로 냇가에서 발견된다. 범인은 예쁘장하기로 소문난 박 대감댁 노비 명기. 김 도령이 명기를 억지로 겁탈하려던 순간 삽입과 동시에 양물이 잘려 버린 것. 명기는 서둘러 그 자리에서 도망쳤으나 안타깝게도 목격자가 있었다. “비밀로 해줄 테니, 오늘 밤 형님의 양물을 끊어라.” 목격자는 바로 박 대감네 둘째 아들. 호시탐탐 형님의 자리를 노리던 그는 기어코 형님을 고자로 만들 작
소장 1,000원
탄산
4.5(357)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문란공, 자뻑공, 입덕부정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잔잔물, 3인칭시점 사람으로 미어터지던 크리스마스이브. 접점조차 없던 둘이 마주 앉아 나누던 술잔. 역시 그날은 그날로 끝냈어야 했다. 누군가를 사귀어 본 적도 없다 하고, 말을 놓는 것조차 시간이 필요하다는 ‘촌스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헤제
총 4권완결
4.3(629)
#남들에게적당히선긋공 #독점욕강하공 #다정한데왠지쎄하공 #은근히심술쟁이공 #대형견수 #브레이크없는직진수 #소심한거같은데적극수 #공이제일중요하수 #미남수 “…보고 싶어 하면 안 돼요?” 짝사랑하는 의현을 보기 위해 정치외교학과 학생이면서도 미술동아리 ‘화랑’에 가입한 산호. 그는 의현을 볼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두근두근하며 개총에 참석했지만, 마주친 의현은 산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마치 찰나와 같은 짧은 시간 동안 의현과의 재회에도 감격스러워 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