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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29)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극단적인 시도를 하는 장면 등이 등장하오니, 작품 이용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회귀 후 이물질에 의한 강압적 관계는 나오지 않습니다. “혜우야, 나는 너 따먹을 날만 목이 빠져라 기다렸어.” “이 박사가 없으면, 넌 아무것도 아니야. 알지? 우리 쓸데없이 힘 빼지 말자.” 아버지의 보호 아래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살던 혜우. 아버지란 울타리를 잃은 혜우는 에스퍼들에게 감금된 채로 착취당한다. 죽지 못해 살아가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960원(10%)
14,400원총 6권완결
4.3(319)
악명 높은 공격 3팀의 전담 가이드로 들어온 보담은 오늘도 퇴사 생각뿐이다. 각기 다른 네 마리의 개새끼들로부터 갖은 무시와 냉대를 받으며 월급만 보고 살아가던 어느 날, 로또에 당첨됐다.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말자는 마음을 담아 사표를 준비하는 보담. 조금 덜 미치거나 제대로 미친 조합의 공격 3팀 에스퍼들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9,66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100원
총 6권완결
4.3(129)
「악플을 갈긴 자, 그 죗값을 책빙의로 받으라.」 C급 가이드 박가람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의 애독자였다. 삶의 소소한 낙이던 그 소설이 주인공을 무참히 죽이고 S급 히어로의 영웅담으로 끝이 나자, 가람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난생처음 긴 악플을 달고 잠들어 버린다. 결말에 달린 악플들에 상처받은 작가는 자신의 글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새롭게 연재를 시작하게 된다. 문제는 그 소설에 가람이 빙의되어 버렸다는 것! 그리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8,2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6,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