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앙팡
BLYNUE 블리뉴
총 5권완결
4.3(384)
*도서 내에서 일러스트 삽화를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통제공 #마스터공 #연애할맘없공 #무자각주접공 #어쩌다보니도망수 #슬레이브수 #BDSM #DS물 “내게 와. 괜한 잡것들에게 다리 벌리지 말고.” 심각한 섹스 중독증인 견우는 중독을 치료해보고자 섹스를 하지 않고 두 달을 버티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오랜만에 클럽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괜찮은 상대를 만나 섹스를 거의 하기 직전, 자신의 회사 이사인 민형과 마주친다. 민형은 당황해서 굳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600원
한소무
모드
총 6권완결
4.3(1,813)
“순진한 척하지 말고, 서도운 씨가 잘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도운은 얼떨결에 면접을 보러 간 곳에서 오랜 시간 그리워한 형 해일을 만나게 된다. 그에게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도운이 어쩔 줄 몰라 하는 것도 잠시, 해일의 날카로운 말과 파격적인 제안은 도운을 이도 저도 못 하는 구석으로 몰고 간다. 도운은 어쩌면 반은 홧김에, 반은 빚을 갚아야 하는 현실 때문에 해일과 계약을 맺는다. 그렇게 해일의 비서가 되어 일을 시작한 도운은 깊어지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500원
별이랑 외 1명
라비앙
총 2권완결
3.7(129)
“미친개의 목줄이 되어줘.” 호스트바 <플레이지어>의 넘버원 여유수에게 들어온 황당한 제안. 대산그룹의 사장, 일명 ‘미친개’ 박진운의 비서가 되어달라니! 진운의 형 인하는 거부할 수 없는 조건으로 유수를 스카우트하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호모와 호스트를 증오하는 진운은 유수의 정체를 모른 채 그에게 조금씩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왜 키스하셨습니까?” “내 마음에 보름달이 떴나 보다.” 운명처럼 그들을 묶어버린 <보이지 않는 사슬>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