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자씨
위트북
5.0(5)
*본 작품에는 감금, 납치, 강압적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좋아하는 선배를 대신해 빚을 지게 된 은성. 그는 어떤 남자들에 의해 구석진 창고로 끌려가게 된다. 그곳에서 남자들의 보스로 보이는 남자는 은성을 어떻게 처분할지 고민한다. “…시,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시면 꼭 갚을게요. 저, 정말이에요.” “자,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이제 우리 이쁜이를 어디로 보내면 좋을지 이 오빠가 한번 확인해 볼까?” 은성의 애원에도
소장 1,000원
하오츠 외 3명
앰퍼샌드B
4.5(17)
▶ 막연한 기다림 - 하오츠 #해적공 #해군제독수 #서양풍 #혐관 #신분차이 #해적공 #미남공 #강공 #능욕공 #능글공 #계략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남수 #호구수 #강수 #냉혈수 #까칠수 #우월수 #무심수 #츤데레수 #능력수 #도망수 #굴림수 #감금 #조직/암흑가 #사건물 #피페물 #하드코어 대대로 해군 제독을 역임한 바스테움 가문의 젊은 가주, 알폰소 바스테움. 황제는 그런 그에게 최근 바다에서 날뛰는 ‘보리스 해적단’의 소탕을 명령한다.
소장 2,900원
아그노스
땅콩사탕
4.5(35)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미남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굴림수 “씹….” “흐윽!” 판판하게 마른 아랫배를 더듬고 있는 진우의 손가락을 보자, 욕이 절로 튀어나왔다. 아프다는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허리를 강하게 쿵쿵 쳐올리는 윤찬의 목에 핏대가 섰다. 팔에 걸쳐 놓았던 진우의 오금을 끌어올려 어깨 위로 안착시켜 놓고, 허벅지를 양팔로 끌어
하오츠
툰플러스
4.6(16)
*본 작품은 <타락하는 신의 어린양> 시리즈로 구성하여 24년 2월에 2부가 발매 예정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천애 고아 라울, 신전에 맡겨져 성장한 그에게는 사제가 되는 미래 밖에는 없었다. 20살이 되었고 이제 수료식을 마치고 정식 사제가 되는 것만 남았는데 수료식을 5일 앞둔 날. 자신을 길러주고 키워 준 스승 아네스가 방으로 부르더니, 라울의 옷을 벗긴다. 신께 오로지 자기 자신을 바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라고 하는데…
zip박구리
피플앤스토리
총 3권완결
4.7(248)
※ 본 작품은 자보드립, 양성구유, 장내배뇨, 모브와의 관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훤칠한 키에 다부진 체격의 만덕대는 누가 봐도 몸 좋은 남자이다. 하지만 사실 그는 성기가 두 개인 ‘양성구유’였다. 그 때문에 아버지에게 빚 대신 ‘좋은 대부’ 김 사장에게 팔려 오고 낮에는 일수꾼 노릇을, 밤에는 김 사장의 좆을 받는 남창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김 사장의 전주였던 최 회장의 조직이 폭
소장 500원전권 소장 5,000원
서빨강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3(54)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가스라이팅, 장내 배뇨,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세뇌된 위치. ‘최해도와 최지묵의 개.’ 그들이 서여립을 칭하는 호칭은 많았다. 정액받이, 좆집 등 그들의 기분 따라 다양하게 바뀌는 호칭은 하나 같이 천박하고 저속했다. 그리고 그게 서여립의 위치였다. *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여립을 바라보던 최지묵의 시선이 이따금 묘해졌을 때부터? 아니면, 외국에 있던 최해도까지 함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그릭요거트
찰떡벨
4.3(30)
“바지 벗고 돌아서서 엉덩이 대세요.” 가문을 일으키기 위해 무작정 수도에 올라온 제레미는 흑기사단 부단장의 눈에 들어 수습 기사가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그는 동료로부터 정식 기사가 되려면 단장의 좆을 빨아야 한다는 비밀을 듣게 되는데…. #기사단장공 #능욕공 #떡대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게으른개냥이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
철푸덕
로튼로즈
4.5(187)
※본 소설은 금단의 관계, 자보드립, NTR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오메가버스 #자보드립 #능욕공 #절륜공 #임신수 #순진수 남편 형권이 출장을 간 사이 하룻밤 실수로 도련님 이권과 자게 된 재연. 재연은 그날 이후 이권의 아이를 가지게 되지만, 이 사실을 비밀로 간직한 채 결혼 생활을 이어 간다. 하지만 재연의 비밀을 진작 알고 있던 이권은 재연의 배가 부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재연을 찾아가는데……. 아이의
소장 1,200원
도닦는스님
4.5(101)
※ 이 책에는 근친상간(피 안 섞인 가족 간의 사랑)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대물 #금단의관계 #키잡물 #피폐물 #다공일수 #아빠공 #친아들공 #의붓아들수 #수면간 #미남공 #개아가공 #미인수 #굴림수 “아버지, 오늘은 제발요…….” “제발은, 무슨. 나랑 하루 이틀 붙어먹은 것도 아니면서, 매번 도발하기는.” 우연히 문틈 사이로 새어 나오는 소리를 들은 기범은 본능적으로 눈이 떠졌다. 이 끈적하면서도
짱짱스
콕테일
3.7(51)
금라의 왕자 사월은 누이를 대신해 적국의 장군 온태산과 혼인한다. 그의 목적은 온태산이 방심한 틈을 타 목을 찌르는 것이었으나 암살은 실패로 돌아가고, 사내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고 마는데…. “다리 사이에 이런 걸 달고 요망하게 내게 기어 들어오다니.” “흡… 하, 하지 마십시오, 제발….” “그대는 음인이 아닙니까. 양인의 씨물을 받기 위해 태어난 음인 말입니다. 이런 음산한 냄새를 풍기며 어찌 나를 속이려 했습니까?” 기어이 음인이라는 사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