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슈
블릿
총 5권완결
4.5(3,454)
#오메가버스 #개아가공 #후회공 #집착공 #미인수 #병약수 #임신수 #굴림수 #도망수 #회귀물 “여진서 씨. 사람이 물으면 답을 해야지.” “…….” “할 줄 아는 거라고는 질질 짜는 것밖에 없고. 하다못해 남창처럼 굴어 봐. 하는 일은 같잖아.” 희귀병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대학생, 여진서는 우연히 연주회에 찾아 온 주태승의 눈에 들어 그와 스폰 계약을 맺게 된다. 창부나 다름없는 무미건조한 삶을 보내던 어느날, 대학 동기의 갑작스러운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3,700원
래디언트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220)
#꽉막힌엔딩 #서브공비중높음 #재벌양아치공 #정석츤데레공 #소심짝사랑수 #공마음모르수 #복흑서브공 #단정서브공 짓밟은 얼굴엔 어떤 표정이 떠오를까. 망가진 것이라도 취할 수만 있다면. 부모님께서 돌아가신 후 아무도 맡으려 하지 않는 이서를 어머니의 친구였던 지한의 어머니가 데려갔다. 그녀는 이서에게 마치 친아들처럼 잘해주지만, 이서는 지한의 집에 온 것을 후회한다. 지한이 자신을 괴롭히기 때문에,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지한을 짝사랑하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800원
첼리아케
4.3(70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 등에 대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장면이 일부 표현되어 있습니다. 도서 구매 시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날 떠나는 게 그 무엇보다 두려웠어 어릴 적 섬에서 만났던 짧은 인연. 며칠뿐이었으나, ‘호야’와 ‘형’은 서로에게 강렬한 이끌림을 느낀다. 그러나 극우성알파인 ‘호야’를 노린 괴한들의 습격에, ‘형’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되어 도망친다. 그리고 몇 년 후, ‘형’과 재회하기 위해 그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