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딱선
요미북스
총 4권완결
4.1(245)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4.2(286)
원영은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다. 짝사랑하던 도윤과 연인 사이가 된 것도 놀라운데 호화로운 신혼집에서 같이 살게 되다니! 비록 도윤의 다 큰 아들 민재와 함께 살게 되어서 둘만의 신혼생활을 즐기는 건 아니라지만, 원영은 마냥 행복했다. 그러나 회사에서 점차 능력을 인정받게 된 도윤은 점점 바빠지고, 지방으로 장기 출장까지 가게 되면서 원영은 독수공방을 하게 된다. 외로움에 지쳐 가는 원영을 은밀히 지켜보던 민재는 착한 아들의 가면을 벗고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