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드
블릿
총 4권완결
4.5(1,146)
#배운 조폭공 #어른공 #수만 봐주는 무서운 공 #후안무치 공 #조빱수 #까칠수 #병약수 #외톨이 도련님수 #로코물 "내가 깡패라 인내심이 없어, 정윤아. 내가 너 이제까지 봐주고 있던 거라고.” 한국 최대 조직 신성의 전 회장, 이석주의 막내아들 이정윤. 제멋대로 살아가던 정윤에게 조직에서 찾아온 낯선 남자, 이강환이 갑자기 들이닥친다. 이석주가 숨긴 비자금이 집에 있다고 확신한 강환은 이를 회수하기 위해 정윤에게 친밀한 척 다가가고. 돌아가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0,400원
유오운
총 3권완결
4.7(189)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탈퇴회원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원리드
BLYNUE 블리뉴
4.8(11,632)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조폭공 #무서운호구공 #밥잘먹여주공 #손님공 #호스트수 #조빱수 #참지않수 #망충수 “나밖에 없는 것처럼 굴어, 태주야.” 심부름 알바 중 일어난 억울한 도난 사고로 사채빚을 지고 술집 매화에서 서버이자 호스트로 일하게 된 태주. 빚을 갚고 여길 나가겠다는 야심찬 다짐이 무색하게 태주의 상황은 꼬여만 간다. 한편 사
소장 1,400원전권 소장 9,200원
김국
4.4(785)
※ 본 작품은 강압적 행위와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감금, 피스트퍽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L있는_뽕빨 #원홀투스틱 #투홀투스틱 #전쟁영웅공 #싸패공 #얼빠공 #입걸레공 #양성구유수 #임신수 #순진수 #자낮수 #조빱수 #하드코어 #코믹물 #달달물 #황제감금 "영식. 비명 지르면서 우세요." "네, 네?" "한 번 싸서 좆물로 후장을 적셔야겠습니다. 쌀 수 있게 굴어 보세요." 한미한 자작가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5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42)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얼리버드
페로체
4.6(151)
※본 작품에는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관계 묘사, 벽고 등 요소가 등장하오니 주의 바랍니다. “어쩌다 나 같은 새끼한테 걸렸어.”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납치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수도에서 파견된 기사단장 에녹. 관저로 돌아가던 중 벽에 끼인 엉덩이를 발견한다. “사정 설명이라. 그래. 좋지.” “잠시만요. 제가 잠깐 흥분했나 봐요.” “아니야. 네 말이 맞아. 그러니까. 사정이 뭔지 알려 줄게.” 지름길로 가려다 벽에 끼인 우유 배달부
소장 3,200원
한예외
비욘드
4.4(911)
느닷없지만 저희 집에 살인마가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전 이미 죽었으니까요. 세실 드비어. 1878년도 출생, 1900년도 사망. 소개하기 부끄럽지만 일단은 유령입니다. *** ‘그렇게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왜. 무서워?” ‘…….’ “네가 무서울 게 뭐가 있어. 신기하네.” 잭의 손이 뺨을 감싸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턱을 잠시 스치곤 저의 목을 감싸 쥡니다. 저는 여전히 눈을 내리감은 채 잭의 기묘한 행동이 멎기만을 기다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