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독
블릿
총 165화
4.9(3,061)
#현판 #능력수 #회귀 #쌍방오해 #혐관-〉구원 #짝사랑수 #수한정개아가공 #후회공 “내가 대신 죽어 줄게. 해온아.” 괴물과 게이트, 능력자가 발생한 지구. 최강의 헌터이자 인류의 희망이라고 불리던 차제권이 죽은 후, 세계는 멸망했다. “해온아. 난 네 입에서 내 이름이 나오는 게 세상에서 제일 거슬려.” ‘그렇다면, 차제권. 왜 나를 살렸냐?’ 그를 그토록 증오하던 제권이 해온 대신 희생하고, 모든 인류가 죽은 후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해온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200원
4.9(38)
육포부흘육
B-Lab(비랩)
총 17권완결
4.7(19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살인, 범죄 묘사 등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거대 제약회사의 장남인 허위는 전 세계에 환자가 4명밖에 없는 특수한 정신병을 앓고 있다. 그가 어렸을 때, 셰칭청은 허씨 집안 주치의로 일하며 허위의 병을 치료했으나, 모종의 이유로 계약이 끝나자 자신을 붙잡는 어린 허위를 차갑게 뿌리치고 허씨 집안을 나간다. 4년이 지나고 허위는 외국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짝사랑 상대
소장 4,000원전권 소장 68,000원
닥터세인트
BLYNUE 블리뉴
총 7권완결
4.7(899)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 지명, 단체, 기관, 기업, 사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혐관 #티격태격이아니라진짜싸움 #FM공 #목적지향적공 #미친개수 #반골기질수 #엘리트공수 #경찰공 #사무관수 #정치/사회/재벌근데이제당사자가아니라그걸엎어버리는공수 “가출은 자유지만 귀가에 대한 최소의 가이드라인은 있어야지.” “지랄하네. 좆이나 까, 씹새끼야.” 금융관리위원회 사무관 성백윤은 난데없는 사내 비리에 휘말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900원
마고
미열
총 2권완결
4.1(17)
'왜 나를 이렇게 못살게 구는지, 또 이렇게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는지.' 형에게 부모님의 병원비를 부쳐 주기 위해 여러 일을 전전하던 민혁은 손님 윤정에게 도움을 준 것을 계기로 윤정의 위스키 바에 취직한다. 윤정과 친한 까칠한 손님 태원과도 안면을 트는데, 하는 말마다 정말 얄밉지만 턱턱 내미는 돈은 결코 밉지 않다. 그러다 오랜만에 연락이 닿은 고등학교 선배 주원과 재회하고, 그의 제안에 주원의 회사 물류창고로 냉큼 일자리를 옮긴다. 하지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라그슈
4.4(339)
※ 본 작품에는 피스트퍽, 장내배뇨를 포함해 비도덕적이고 강압적인 행위 묘사와 자보년드립 등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이드버스 #8공일수 #다같살 #빙의 #연기수 #미인수 #마조수 #계략수 #개아가공 #능욕공 #입걸레공 #냉혈공 #무자각집착공 #어리광공 #능글공 #후회공 #공피폐물 #모럴리스 #더티토크 #ㅇㅎㅌㅅㅌ #결장플 #모브플 #하드코어 빙의했더니 주인수를 죽이고 S급 에스퍼 공들한테 끔찍하게 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22,900원
하나열
비욘드
총 273화완결
4.9(3,922)
그날 밤은 유달리 길었다. 이겸의 집에 찾아온 기이한 사람이 그 원인 중 하나였다. “누구… 세요. 여기 사는 주민은 아닌 것 같은데, 경찰에 신고할 겁니다.” 이겸이 뒤로 물러섰지만 도현이 그가 물러선 거리만큼 다시 다가왔다. “아까도 생각했는데, 너 감이 진짜 좋아. 아직 꿈꾸는 중인데 그 정도면 꽤 우수한 인재가 되겠어.” 도현은 시계를 확인하더니 스산하게 웃었다. “뭐, 됐어. 몇 번 더 죽어 보면 완전히 깰 거야.” “…죽어? 내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27,000원
블라인드래빗
툰플러스
4.8(28)
*본 작품에는 폭력, 감금, 강간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검사 설지훈이 폭력조직 <청산파>의 보스 백헌을 처음 만났던 건, 검찰청 취조실 안에서였다. “검찰에도 이렇게 이쁜 인재가 있었어?” “…묻는 질문에만 답해 주시죠. 동영상 촬영되고 있습니다.” “와. 그럼 나 더 흥분되는데.” 갑자기 백헌은 긴 다리를 쫘악 벌리더니 제 아랫도리 바지춤을 꽉 잡고 쓸어 올리기 시작했다
소장 2,500원
믕글
총 5권완결
4.5(14)
돈만 밝히는 사기꾼 무당 김자민. 어느 날 대박을 꿈꾸며 돈 많아 보이는 한 남자에게 사기를 치는데…. 알고 보니 그는 인간이 아닌 존재였고, 자민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에 순간 목숨 대신 몸을 바쳐 가까스로 목숨을 구하긴 구했는데 그 이후 자꾸 이상한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공포에 질린 것도 잠시 귀신이 눈에 보이는 것을 이용해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는데. 돈에 미친 자와 몸에 미친 자의 얼렁뚱땅 퇴마기. 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4,800원
공연희
총 4권완결
4.6(4,438)
#청게에서캠게로 #소꿉친구 #쌍방삽질 #오해/착각 #배틀호모 #혐성여우미인공 #건실능글미남수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세상에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그거면 충분했다. 어릴 적 우연한 기회로 둘도 없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태성과 우영. 두 사람의 우정은 고등학교에 진학한 이후에도 계속될 듯했으나, 우영은 어쩐지 태성에게 친구 이상으로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이 든다. 한편, 고등학교에서 우영과 가까워진 수화를 경계하던 태성은 수화가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2,200원
4.8(16)
*본 소설은 2022년 9월 이후 시행된 검찰 수사권 축소법 등의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작중 배경과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형사과 2년 차인 경장 윤여울은 지하철 출근길에 자신을 추행하는 변태를 현장 체포하려 한다. 잡고 보니 남자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전태헌이었다. “하. 미쳐버리겠네. 당신 경찰이라며. 경찰이 이렇게 아무나 치한으로 몰아세워도 되는 거야?” “현직 검사분이면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