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니콥 Rocheni-cob
시크노블
총 17화완결
5.0(11)
1948년 미국 뉴욕의 인쇄소 뒷골목에 위치한 후텐버그 탐정 사무소. 낡은 건물 2층에 위치한 그곳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황금색 눈동자를 한 아름다운 남자. 그는 자신이 도둑맞은 것을 찾아 달라 했다. 그가 원하는 건 ‘고스트’. 실재하진 않지만, 확실히 존재하는 것. 남자 클락의 알 수 없는 설명에 탐정은 의뢰를 거절하지만, 그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결국 의뢰를 수락케 한다. 다음 날 탐정은 뉴욕을 떠나 버리고, 홀로 남은 탐정 조수 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원
총 109화완결
4.9(3,136)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600원
백화점상품권
비바체
4.3(12)
*본 작품은 <악질 사형입니다> 프롤로그 격인 작품입니다 사형과 혼례를 치른 우사는 신혼을 다 보내기도 전에 다른 정인이 생긴다. 새로 생긴 정인과 함께하겠다며 혼례를 무르려 하는 우사는 결국 사형의 손에 죽게 되는데…. ‘이 모든 게 죽음이 오기 전이라면, 단 한 번만 그를 안아 보려고 한다. 다신 오지 않을 일이라는 걸 알기에.’ [인외‘사제’공X악질‘사형’수]
소장 1,000원
오브Aube
피아체
총 5권완결
4.4(313)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내가… 후회할 거라고 말했잖아.” 서원의 작은 마을 황주, 객주의 막내아들이자 음인인 주원은 예기치 않게 태자의 목숨을 구하게 된다. 태자는 도성으로 함께 가기 원하지만 정인이 있는 주원이 이를 거절하자, 돌변하여 그를 겁간한다. 얼마 후, 태자가 제 아비를 죽이고 황위를 찬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동시에 주원은 천자가 아니면 아무도 도울 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5,900원
리도반
체셔
총 4권완결
4.7(802)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및 지명, 배경과 사건은 모두 실제와 무관함을 밝힙니다. 상주 목을 주름잡는 최 대감 댁의 장남이지만 호로자여서 인간 취급도 받지 못하고, 인적 없는 별당에서 노비보다 못한 삶을 사는 연호. 그의 소원은 단 하나, 몰래 도망쳐서 아무도 그를 모르는 곳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 내고 있던 연호의 앞에 상주 목에 새로 온 수령 김재한이 나타난다. 그리고 재한은 난생처음으로 연호에게 따스함이 무엇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