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쏘세지
에오스
3.0(7)
#다공일수 #미남공 #미인수 #울보수 #능력공 #입걸레공 #집착공 #능력수 #치유수 #더티토크 #차원이동 #헌터물 #치유사수 #화염능력공 #폭주공 보잘 것 없는 능력의 F급 헌터가 SS급 헌터와 격렬한 섹스 후, S급으로 각성 되었다? 과연 낙하산이나 다름없는 F급 헌터의 운명은? “야.” 험악한 인상 덕분인지 한결은 잔뜩 겁에 질린 채 대답했다. “네, 네…?” “너 변태 새끼냐?” “네? 무, 무슨!” “옷은 홀딱 벗고 있으면서 거기는 왜
소장 3,000원
태조산직박구리
블릿
총 2권완결
4.8(71)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장내배뇨, 피스트퍽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공일수 #양성구유수 #미인수 #순진수 #굴림수 #선비공 #능글공 #개아가공 #모브플 #투홀투스틱 #사정방지 #글로리홀 #요도플 #푸드플 #승마플 #변소 #사정내기 #3P #모브플 양성구유라는 비밀 때문에 부모에게 버림받은 은담은 명문 구씨 일가의 첫째를 구해준 것을 계기로 그의 집안에 성욕 처리 노비로 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블랙레인
블룸
4.0(40)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소장 1,000원
바다사막
4.4(31)
#최면 #자보드립 #주인님공 #민감수 #순진수 #채찍 #스팽킹 #카테터 #요도플 #유두클립 #도그플 #배뇨 순진한 부잣집 막내 도련님, 백현몽. 그는 은밀한 욕망을 꿈속에서 이루어 준다는 가게, '드림'의 주인 하여운을 만나게 된다. “몇 가지 테스트를 해 볼 거야. 노예로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예. 예, 주인님. 잘, 잘할게요.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가르쳐서 될 몸인지 아닌지부터 확인해 봐야겠군, 벗어 봐.” 최면을 통해 현
소장 1,100원
이태궁
총 5권완결
4.4(169)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장내배뇨, 스팽킹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다공일수 #하드코어 #4P #SM #양성구유수 #미인수 #쾌락에_예민한_수 #도망수 #또라이공 #능글공 #복흑공 #조교 #대형견공 #수면플 #정조대 여성기를 달고 있다는 은밀한 비밀을 가진 지우인에게 세 명의 남자가 달려든다. 근데 이 남자들,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어딘가 돌아버린 새끼들 같다. 1번. 옆집 살던 코흘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7,000원
탈퇴회원
총 4권완결
4.4(206)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지죤이세린
툰플러스
4.1(58)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 및 강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학 교수직에서 파면당한 후 도박에 빠진 성원. 빚쟁이를 피해 도망가던 중 그대로 납치되어 어딘가로 끌려간다. 눈을 뜬 곳은 시현의 집이었다. 그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관계가 아닌, '진짜' 육노예를 원하는 미친놈이었다. “재밌는 걸 달고 있네.” 한 번도 타인에게 보여준 적 없는 신체의 비밀이었다. 다리를 오므리려
소장 1,300원
김로나
이색
4.6(104)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46)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강다온
마담드디키
4.1(47)
19금 피폐 로판 소설에 빙의했다. 그 사실을 깨닫기도 전에 죽을 뻔한 걸 겨우 빌고 빌어 목숨을 건졌더니만. “벌리라고, 네 구멍이 보이게.” 이번엔 또라이 새디스트 악역 대공, 로샨에게 잡혀 버렸다. 원작에는 나오지도 않는 모브캐인 것도 모자라, 그의 하렘이라는 엄청난 곳에 떨어진 아르센. 원래 미친 로샨이 점점 자신에게로만 더욱 미쳐 가는 것도 모르고 하렘을 탈출하기 위해 우선 고분고분 따르기로 한다. 그러다 덕분에(?) 점점 그도 마조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highU
총 2권
4.8(172)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