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온
텐시안
4.5(160)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문제아를 교정하기로 유명한 가정교사 이니앤 마이어. 은퇴 후 책을 집필하며 평화로이 지내던 어느 날, 그는 왕실 기사들에게 붙들려 궁으로 끌려간다. 그곳에서 이니앤을 기다리고 있던 건 네 명의 옛 제자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의 교육 덕분에 다시 태어났지요. 그날부터 줄곧 생각했답니다. 이 기쁨을 스승님도 느끼게 해 드리고 싶다고요.” “그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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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샤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3(1,057)
#기억을잃었수 #음인보다귀하다는향인이었수 #둘다있(?)수 #대학생이었는데이세계로가황후가되었수 #병약미인수 #양인이지만음인을꺼렸공 #수만난후로일편단심이공 #속이시커멓지만다정하공 #황제공 “짐의, 나의 아이를 가져다오, 아랑.” 음인을 꺼려 희락기를 약으로 가라앉히던 태성국의 젊은 황제 연훤. 오랜만에 나선 사냥터에서 물에 젖은 채 숲속을 헤매던 청년을 발견하고, 그가 음인 중에서도 희귀한 '향인'이라는 사실을 알고선 기억을 잃은 그에게 아랑이라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혼새
M블루
총 2권완결
4.0(427)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소장 700원전권 소장 3,700원
소소
찰떡벨
4.0(451)
“이 방에서 방울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저것을 쳐라.” 대국인 주의 황실에 공물과 함께 진상하기 위한 여인이 없어 비상이 걸린 와중, 갑자기 주 황실로 가라고 등 떠밀리게 된 12왕자 자우경. 그간 왕실 일원으로서 대우도 못 받았을뿐더러 힘이 없는 탓에 반박 한 번 못 하고 두려운 길을 떠난 우경은 첫날부터 황제의 밤 시중을 들게 되는데……. #동양시대물 #능욕공 #도구플 #하드코어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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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락킨코리아
3.9(796)
평화롭고 부유한 미켈른국의 왕궁 파티장. 그 곳에 처음으로 발을 들인 에드워드는 곧 자신이 악(?)의 소굴에 들어온 것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추파를 던지는 젊은 미남자에게 표독하게 쏘아 붙이고 돌아선 에드워드는 곧 괴한에게 납치가 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이 침대에 알몸으로 묶여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왕궁 첫 나들이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 에드워드는 과연 가문의 영광스러운 주역이 될 수 있을것인가...?!
소장 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