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4(54)
이대로 놔줄 순 없어. 영원히, 영원히 내 곁에 둬야만……. “또 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일은 가능합니다. ‘인형’으로 말이지요.” * 7년 전, 따뜻한 손을 꼭 맞잡은 채 고요히 잠들던 규화는 자신의 체온을 나눌 수 없는 ‘인형’이 되어 눈을 뜬다. 불멸의 존재로 깨어난 그와 또다시 헤어지지 않기 위해 우신은 기꺼이 괴물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Copyrightⓒ2020 디큐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상세 가격대여 3,000원전권 대여 9,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총 5권완결
4.3(542)
승상과 황후에게 후사 생산을 압박받는 꼭두각시 황제 휘, 그가 우연히 눈 돌린 곳에서 엮이게 된 ‘금족’ 지한 섞여 본 적도, 섞일 수 없는 둘이 몸부터 섞고 시작하는 가벼운 듯 무거운 사랑 이야기 ◆ “그대가 아무리 다른 사람과 다르다 해도, 그게 독화살이면 어쩌려고 그리 함부로 몸을 던진 게야. 잠깐 스치기만 해도 죽는 맹독이었으면, 그랬으면 어쩌려고…….” 뚝뚝 떨어지는 눈물 몇 방울을 연달아 맞던 지한이 힘겹게 손을 들어 그의 눈가를 쓸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16,400원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6,400원
총 5권완결
4.5(3,745)
태양신의 사랑을 받는 왕족으로 태어났으나 검은 머리인 탓에 반편이로 취급당하던 세시얀. 어째서인지 적국의 왕이, 그를 왕비로 달라 요청했다. 굴욕감에 떨며 자진을 하기엔 이 한 목숨이 소중하여 어디를 가건 굳건히 견디며 살아가리라 다짐하였는데. “용왕비(龍王妃)의 책무는 살아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용왕(龍王)은 세시얀의 어깨에 너무나 무거운 운명을 얹어주었다. 살아남아 주겠다, 고개를 끄덕이지 못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3,500원(10%)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