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숨차왜숨차
파란달
총 3권완결
4.1(51)
“너는 오늘부터 벙어리다.” 크레넨 백작가의 숨겨진 아들, 레이언 크레넨은 아버지의 명령에 따라 베슬란 공작가에 하인으로 숨어들어 공작을 감시하게 된다. 하지만……. “이리 와서 앉아요. 먹고 싶은 걸로 골라 먹어요.” “오늘은 날씨가 좋으니 피크닉을 가는 게 좋겠군요.” “여름엔 남쪽령으로 내려가서 피서를 즐기기로 합시다.” 일개 하인인 레이언에게, 공작은 지나치게 친절하고 다정하게 군다. 하지만 레이언은 말 한마디도 꺼낼 수 없는 벙어리 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9솜
비바체
총 5권완결
4.5(213)
#오메가버스 #동양풍 #황제공X천민수 오직 여자만 음인인 가운데 남자임에도 음인의 형질을 타고난 돌연변이, 사림. 하나뿐인 가족인 어머니와 산속에서 조용히 살아가던 어느 날 운 나쁘게 들키고, 양인 황제 도월의 시중을 들기 위해 궐에 들어간다. “사내인 네놈이 정말 음인인지 확인을 해 봐야겠군. 일어서서 옷을 벗어라.” 정체를 숨기려 노력할 틈도 없이 강제로 처음을 뺏기고, “고작 그 정도 박혔다고 멍이 들었다니, 약해 빠졌구나.” 황제의 욕구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북극곰
BLYNUE 블리뉴
4.2(53)
*본 작품에는 공 캐릭터(공1x공2) 간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같살 #눈새수 #분위기미인수 #초반철벽문란수 #하극상수 #하하버스수 #절륜황제공 #인큐버스멀티공 #복흑다정공 #다정능글공 #문란공들 “저런…….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한번 대 주세요.” 원래 성향이 게이였던 진서는 자신이 BL 게임에 빙의하면 행복한 섹스 라이프를 즐기며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빙의해 보니 현실은 녹록지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0,200원
홍아리
이클립스
총 120화완결
4.8(4,672)
* 키워드 : 서양풍, 오메가버스, 책빙의물, 오해/착각, 집착공,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연하공, 헌신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황제공, 미인수, 다정수, 헌신수, 연상수, 능력수. 주인공에게 비참하게 죽을 예정인, 피폐물의 악역 서브공 에티엔. 그게 내가 빙의한 소설 속의 캐릭터다. BL 소설을 담당한 출판사 PD였던 나는, 작가에게 피폐도를 올리라고 적극 권장했다가 졸지에 그 피폐물에 빙의해 사망 플래그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
앤초비
4.4(244)
#복수를다짐하공 #수한테만다정하공 #수눈에만귀엽공 #수오해했공 #미남수 #친화력갑수 #처세술넘치수 #뺀질뺀질한량수 #공찾아헤매수 “어찌하면 당신을 잊을 수 있습니까. ……도련님.” 한교국 제일의 권세가 집안의 장남인 김서진은 자신의 시동인 희성과 마음을 나누지만, 넘을 수 없는 신분의 차이로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희성이 사라져 버리고, 김서진은 괴로움에 허덕이며 계속 그를 찾는다. 희성이 사라지고 몇 년이 흐른 어느 날 새로 등극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5,800원
lilly05
4.0(148)
*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및 다수와의 관계,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외전 중 '2. 현월궁의 주인'은 서브커플인 명석과 아운의 이야기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대물동정공 #수한정능글공 #어릴때부터찜했공 #엉덩이가볍수 #마음만은일편단심수 #돈이좋수 #밝힘수 #속물수 싫을 리가 있나, 저런 대물이. 황제 연진의 소꿉친구이자 내관으로서 그와 가장 가깝게 지내는 내관 운서. 언제부터인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000원
바밀씨
유즈
총 4권완결
4.3(1,423)
****** 각권마다 본문 중에 실린 일러스트도 감상해주세요. 블러디 문(무삭제판)에는 외전2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외전2에도 특별 일러스트가 삽입되었습니다. ****** 블러디 문 짧은 소개글 장르 : 중세풍 판타지 BL. 멀쩡하던 공이 박복수를 만나 우쭈쭈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새 집착광공으로 승화한다는 그런 훈훈한 얘기. 1. 줄거리 ‘미지의 암살자’ 라단은 르샤크 황태자를 암살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창부를 가장해 황태자에게 접근했지만 암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800원
ZIG
요미북스
총 2권완결
4.0(404)
“사랑한다는 값싼 말 따위는 앞으로 믿지 않는 쪽이 좋아.” 3년 전 달콤한 말로 제형을 무너뜨리고 불같은 사랑에 빠지게 만들었던 남자 카일 아말 마누셰르. 단 며칠간의 꿈같은 로맨스는 “이제 질렸어”라는 차가운 전화 한 통으로 무참히 끝나버린다. 이제 더 이상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된 제형의 앞에 다시 나타난 카일은 다짜고짜 그를 납치해 사막 한 가운데에 있는 자신의 왕국으로 데려가는데…. <<<<발췌>>>>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