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윗
도그 이어
총 8권완결
4.7(5,167)
『열렬히 갈구하며 부딪치기보다는 포기하고 물러나는 것에 더 익숙했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방법이라 생각했었다.』 부유한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이탈리아에서 성장한 지인. 모종의 사건 이후 비밀의 무게를 견디기 힘들어, 가족을 떠나 홀로 한국행을 택한다. 한국에서 배우로 활동한 지 4년 차. 화보 촬영을 위해 방문했던 태국 방콕에서 한 남자가 접근해 오고, 지인은 이례적으로 그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하룻밤 상대일 뿐인 그의 표정
소장 4,300원전권 소장 28,800원
카고아기
M블루
총 10권완결
4.4(472)
자살로 끝을 냈음에도 다시 돌아온 두 번째 회귀에 주선율은 모든 것을 체념한다. 하지만 한 발자국 멈춰서 둘러본 주위는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데……. 한편, 선율이 즉흥적으로 시작한 단역 연기 이후 많은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 멍청히 서 있기만 하는 짓은 충분히 했다. 이제 질렸어. 그러니, 날 수 있다면 날아봐야지. Copyrightⓒ2019 카고아기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19 TD Al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7,000원
총 376화완결
4.3(1,053)
※ 5월 14일, Repeat Mark: 2부 연재가 재개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외전: 두 번째 삶_하늘」에서는 NL소재를 다루오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멍청히 서 있기만 하는 짓은 충분히 했다. 이제 질렸어. 그러니, 날 수 있다면 날아봐야지. *** 자살로 끝을 냈음에도 다시 돌아온 두 번째 회귀에 주선율은 모든 것을 체념한다. 하지만 한발자국 멈춰서 둘러본 주위는 여태까지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데……
소장 100원전권 소장 34,300원
치율
총 215화완결
4.6(6,807)
통칭 예쓰(예쁜 쓰레기).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에 있다는 소문이 도는 답도 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은 전혀 달라 쓰레기는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해 주는 이야기. 여기까지면 좋은데, 와중에 의도치 않게 조련당해 가는 주위. 낙천주의 탈을
소장 100원전권 소장 2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