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4.6(136)
황당하기 짝이 없는 시한부 연애를 시작했다. 20년 지기 소꿉친구와 다시 친구로 돌아가기 위한 연애를. [무자각사랑꾼 헤테로공 X 브레이크가 고장난 8톤 트럭 수] [유도전공 공 X 발레전공 수] #소꿉친구 #캠퍼스물 #현대물 #계약연애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어 대학교까지 같이 갔다. 여친보다도 늘 우선으로 둘 만큼 아끼고 좋아하는 녀석이지만, 그런 친구가 저에게 고백을 해 올 거라곤 조금도 생각지 못했다. 추워하면 옷을 벗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4,670원(10%)
16,300원총 4권완결
4.5(404)
사고로 가족을 잃은 연유준은 어머니의 오랜 친구에게 거두어졌다. 그리고 유준은 그들에게 세 가지 빚을 졌다. 첫 번째는 이 집의 군식구가 된 것 그 자체. 두 번째는 미대에 진학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것. 마지막으로는 친형제처럼 자란 서주원을 마음에 품어 버린 것이었다. 보잘것없는 짝사랑을 가까스로 숨겨 오던 어느 겨울날. 술에 취한 탓일까, 아슬아슬하게 일렁이던 마음이 끝내 범람하며 유준은 더 참지 못하고 주원에게 먼저 입을 맞추는데
상세 가격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3권완결
4.4(270)
이세현과 고한주는 한 몸이었다. 사랑으로만 단정 지을 수 없는 애틋한 사이였으니까. 고아원에서 만난 둘은 서로의 형제였고, 부모였고, 가족이었다. “한주야... 네가 날 자꾸 눌러.” “...무슨 소리야?” " 답답하다고 몸부림 쳐도 네가 내 몸을, 목을 계속 조여." 그런 이세현이 이제 고한주가 숨 막힌다고 한다. 그렇게 오랫동안 함께 했던 시절을 물리고 자꾸만 도망치려 한다. 평생 따스한 눈길 나누며 함께할 줄 알았는데, 다른 누구도 아닌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9,000원(10%)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