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총
흑심록
총 1권
4.7(3)
* 해당 작품은 연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종류별로 맛보는 거품 막대> 시리즈 1권 : 왕크고 단단한 대물 X 2권 : 오르가즘 유발 돌기 X => 2024년 내 출간 예정 #버블바가_사실은 #기쁨과_쾌락을_주는_버블바 #이것은_성인용품인가_버블바인가 #강공 #능욕공 #까칠공 #미남공 #절륜공 #얼빠수 #적극수 ‘안 대리. 소식 들었어? 장 대리 수요일이 마지막이라는데?’ ‘장 대리님 곧 결혼하시는데, 장인 어른 회사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000원
따살
인앤아웃
4.7(34)
자피르 대륙에 재해가 닥쳤다. 이에 황족이자 영웅인 카셀 바아네스는 던전을 정복하러 나선다. 마침내 던전의 마지막 방에 다다른 카셀.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던전 문을 해제할 열쇠를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때, 카셀에게 신탁이 내린다. [안으로 넣어라. 그리하면 증명된다.] 적극적인 카셀의 지시하에 세 사람은 열쇠를 하나하나 찾기 시작하고, 어째선지 방 안엔 묘한 기류가 흐르는데….
소장 1,800원
아그노스
희우
4.5(17)
#현대물 #캠퍼스물 #대학생 #라이벌 #원나잇 #나이차이 #다공일수 #이공일수 #하드코어 #연상공 #연하공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집착공 #적극수 #유혹수 #얼빠수 “잘생기고 거시기 크고 그것도 잘하는, 그런 사람 딱 한 명만 내려 주면 좋을 텐데.” 얼굴도 거기도 모자란 탑들만 가득한 현실, 욕구 불만에 시달리던 김진우. 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는 꿈도 꾸지 못하던 그에게 느닷없이 두 명의 남자가 들이닥친다. “진우야, 나 남자는
소장 1,700원
츕츕
총 2권
4.7(54)
#현대물 #코믹/개그물 #다공일수 #성장물 #하드코어 #관전플 #도구플 #3인칭시점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절륜공 #미남수 #순진수 #적극수 #떡대수 #얼빠수 [남성 전용 프라이빗 헬스클럽 - 회원 한정 1개월 무료!] 갓 제대해 몸도 좋고 얼굴도 잘생겼으나 순결한 모태 솔로인 김차언. 그는 어느 날 인터넷 게이 커뮤니티를 통해 날아온 헬스클럽 광고를 보고, 운동도 하고 사람도 만나고자 그곳을 찾아간다. “저기, 질문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핑크이발사 외 1명
블리스
총 1권완결
4.0(21)
<막대기 게임> w.핑크이발사 과제 자료 조사차 인터넷에 접속했던 선호와 현승. 그들이 도착한 곳은 막대기 게임의 챔피언 리그였다. 현실로 돌아가려면 게임을 끝까지 해야 한다. 거기다가 어마어마한 상금과 진귀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게임에 참여한 두 사람. 그들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게임에 휘말리게 되는데……. “흐음, 흐응.” 선호는 붉게 상기된 얼굴로 볼 개그를 물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의 좁은 골 안쪽으로 무언가가 보였다. 하트 문
소장 3,500원전권 소장 3,500원
맛있는치료사
플레이룸
총 4권완결
3.9(36)
순진한 오메가 형아를 꼬시는 연하공들의 이야기, XXX 오메가 형아 시리즈. 나이만 먹고 순진한 오메가 선호는 몸이 약해 학교에 다녀본 적이 없다. 게다가 발현이 너무 늦어 기본적인 성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 아방하고 좀 모자라 보이는 선호지만, 그 어여쁜 외모로 인해 그의 주위엔 남자가 마를 날이 없다. 거절을 못 하는 성격 탓에 선호는 어느새 세 명의 알파와 엮여 문란한 오메가가 되어 가는데...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900원
괘대박
콕테일
3.6(41)
#다공일수 #배뇨플 #조교 #개발 #난교 #감금 #하드코어 회사를 땡땡이치고 싶었던 평범한 회사원 성제원. 여느 때처럼 만원 버스를 타고 출근하던 그는 좋은 구실을 얻어 환자인 척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았던 VIP 대접에 행복해하던 것도 잠시, 제원의 앞에 수상한 남자들이 차례대로 등장한다. “그거 알아요? 여기 되게 귀엽게 움찔거리는 거.” 평범하게 물리 치료를 하다 말고 갑자기 뒷구멍을 쑤시는 물리 치료사를 시작으로, “어쩌다
소장 1,500원
아이오나
블랙피치
4.2(18)
#이공일수 #착각/오해 #피폐후추후추 #미남공 #다정공 #연상공 #폭스공 #미인공 #능욕공 #연하공 #낮밤다르공 #얼빠수 #밝힘수 #속물수 #애정결핍수 ‘대체 왜 멈추지?’ 서재윤이 고자가, 아니 고자는 세우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니 고자는 아닐 것이다. 아무튼 유준에게는 그가 지루나 조루가 아닌가 진지하게 고민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괜찮아? 많이 아파? 싸구려 포르노 주인공이 할 법한 문장도 서재윤의 입을 거치니 사실이 되었다. 발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