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생물
비올렛
총 24화완결
4.9(266)
*<네임드는 잊혀지고 싶다> 외전권의 이용연령가는 19세입니다.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에르하 온라인>의 오픈 초기 갑질 네임드와 성주를 몰아내고 서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영웅이 된 이그니스, 성연준. 그러나 가정 형편이 어려워지자 돌연 게임을 접고 입대 후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된다. 졸업 후 정체를 숨긴 채 대형 게임사 오픈게임즈의 최고 매출 부서 에르하 온라인의 운영/개발 스튜디오 소속으로 입사하며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되는가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00원
여그니
블릿
5.0(177)
#현대판타지 #헌터물 #다공일수 #영혼이동 #지랄능력수 #미남수 #(약)머리꽃밭수 #혐성미인능력공 #연하까칠다정공 #싸패집착공 S급 제작자, 강의진이 죽었다. 개처럼 구르다 겨우 죽음으로 도망친 의진은 자신과 똑같이 생긴 C급 가이드의 몸으로 깨어난다. 무능력하고 팀원들에게 미움받는, 주호현으로. “스킨십 아니라 가이딩이잖아요, 우린. 그러니까 제대로 가이딩해 주세요.” ”한서진, 너 괜찮…… 큿! 너 이 새끼, 내일 보자.“ 이렇게 가이딩이나
하주인
FAINT 페인트
총 129화완결
4.9(182)
나폴리탄 괴담을 베이스로 둔 생존형 아포칼립스 게임 [D-31]. 게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깨고 보니 게임 속에 들어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과 함께 학교에 고립된 채, 한 달 동안 생존해야 하는 생존형 게임에. 다행인 점은 나는 학교에 떠도는 나폴리탄 괴담이 곧 공략법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막보스. 즉 괴물이 누군지도 안다. 그래서 아예 시작도 못 하게 학생들 사이에 숨은 괴물을 죽이려고 했는데... “하제야, 나 너 좋아해.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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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누
텐시안
총 149화완결
4.5(789)
전쟁은 참혹했다. 수많은 가이드들이 전쟁에 끌려왔고,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에스퍼들을 케어해야만 했다. 그리고 ‘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나를 케어하기 위해 전쟁에 억지로 끌려왔고, 나 때문에 수많은 피를 보아야 했다. 모든 것이 나로 인해 벌어진 일이었다.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저 때문에….” “편하진 않네요. 혼자 자기 무서우니, 이강 씨도 옆에서 같이 주무시죠.” “예, 예?” “제 옆에 누우세요.” 나는 감히 그의 옆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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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체이탈
모드
총 125화완결
4.6(901)
알 수 없는 존재에게 몸을 빼앗겼다. 위즈는 제 몸이 하는 악귀 같은 짓을 지켜만 봐야 했다. 세계를 파괴하고 생명을 학살하는 것을. 이것은 잔인한 운명이었다. 끝이 없을 것 같던 그 지옥에서 한 남자에 의해 구원받았다. 대륙의 수호자, 카이샤벤 드 워렌 대공에게. 위즈는 죽음으로써 평온을 얻었고 그렇게 눈을 감았다. 그러나, ‘…심장이, 왜… 뛰고 있지?’ 다시 깨어났을 땐 8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악몽의 흔적을 고스란히 지닌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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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누
총 139화완결
4.4(573)
보스의 동생을 구하러 뛰어든 적지에서 케이는 한없을 것 같던 자신의 능력, '재생'의 한계를 깨닫는다. 그에게 남은 시간은 기껏해야 한 달 남짓. 케이는 10년 간 짝사랑했던 보스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좋아합니다. 보스.” “왜, 하필 작전 전에 고백하는 건가요?” “유언이니까요.”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이기적이라고 해도 상관없었다. 이 감정을 최대한 그에게 전하고 싶었다. 그에게 기억되고 싶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600원
빼너너
총 135화완결
4.6(430)
이른 새벽, 태강이가 처음 보는 심각한 얼굴로 내게 고백했다. “윤위야. 나 너에게 진지하게 고백할 게 있어.” “…으응, 그게 뭔데?” “나 사실 마법사야.” 25년을 짝사랑하는 동안, 저토록 진지한 태강이는 처음이었다. 사랑 고백인 줄 알고, 고백 후 뜨거운 첫날 밤을 보내기 위해 공들여 준비해온 내 마음은 순식간에 짓밟히고 말았다. “어… 혹시 고백할 게 이거였어?” “많이 충격 받았지?” 걱정스러운 듯 날 쓰다듬는 태강이의 얼굴을 멍하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200원
후추스파클링
BLYNUE 블리뉴
총 98화완결
4.7(873)
*본 도서는 심령 현상과 퇴마 의식 등 공포감을 느낄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임빙의물 #설정상소꿉친구공 #가끔쎄하공 #남들에겐다정한척하공 #게임하다말았수 #현실이랑설정거의같수 [플레이어 ‘이재윤’ 님, 늦은 밤의 학교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불친절한 퇴마 게임을 플레이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재윤. 그가 눈을 떴을 땐, 자신이 플레이하던 퇴마 게임 ‘늦은 밤 학교에서’에 빙의한 상태였다! 게임 속 인
소장 100원전권 소장 9,500원
한예외
총 104화완결
4.4(834)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짝사랑이 이루어진 날. 낯선 스토커에게 납치당했다. 감금 1일 차였다. *** “그 새끼 누구야?” “네……?” “그 새끼가 좋아? 그래서 사귀기로 했어?” 남자의 손이 바지춤에 닿았다. 나는 그 손길에서 벗어나고자 막무가내로 발길질했다. 물 먹은 듯 묵직한 다리가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벌벌 떨리기만 했다. “하지 마요! 하지 마, 개새꺄!” “나라고 이러고 싶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100원
늑대별아
M블루
총 130화완결
4.2(638)
빙의했다. 그것도 억울한데 하필이면 주인공도 아닌 싸패 서브공에게 죽임을 당할 엑스트라역이다? 이왕 원작을 아는 거 어떻게든 살아 보겠다 길들였는데 웬걸, 오히려 제게 집착해 온다? "내게서 도망칠 생각은 두 번 다시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예요." Copyrightⓒ2020 늑대별아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tⓒ2020 코멜로 All rights reserved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램보프
총 120화완결
4.3(832)
크루즈가 침몰하고 하루를 버텨 간신히 도착한 적도의 섬.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나, 어떻게 돌아가야 할까. 그리고, 바닷물에 떠밀려온 남자를 발견했다. 의식을 잃은, 거만한 알파를. “……죽게 내버려 둘 수는 없지.” 안전한 곳으로 끌어다 두고, 죽지 않게 물을 먹여주었다가, “빌어먹, 안 돼!” 알파의 러트에 휘말렸다. ―무사히, 섬을 떠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