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3.8(6)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온팥
위트북
4.8(9)
잠적했던 여자친구가 8년 만에 나타났다. 여자친구의 여덟 살 난 아들과 함께. 갑작스레 아이를 떠맡게 된 은수는 많이 당황하지만 잘 키워보려는데…. 상우가 그의 취향을 물었다. 여장을 한 채로. * 연주를 닮은 얼굴, 하지만 연주를 닮아 예쁘다고 하기엔 또 뭣했다. 상우는 상우 나름의 얼굴로 성장했다. 연주의 이미지가 남아 있긴 하지만 상우의 얼굴은 남자의 얼굴이었다. 깊어진 눈매, 도톰한 입술, 다부진 턱, 저를 넘어서는 큰 키와 넓게 벌어진
소장 2,0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총 3권완결
4.3(4)
[ 진윤한 x 서이현 ] 진설한이 짝사랑하던 서이현은 그의 쌍둥이 형인 진윤한을 사랑했다. 그래서 충동적인 마음에 윤한에게 약을 먹여 하룻밤을 보내고 각인을 해버렸다. 그렇게 운명은 엇갈렸다. “윤한아, 너무 사랑해서 그랬어. 그냥 나 좀 봐주면 안 돼?” “어떡하냐? 난 널 사랑하지 않는데. 그때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만 윤한은 이현이 아닌 설한에게 형제 이상의 감정으로 집착하고 있었다. 그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뿐인 쌍둥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7(53)
#현대물 #미남공 #다정공 #능욕공 #강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평범수 #연상수 #순진수 #허당수 #호구수 #중년수 #상처수 #굴림수 #구원 #조직/암흑가 #코믹/개그물 #달달물 “아저씨, 자지는 왜 세워. 구멍이나 벌려 봐.” 수십억 빚을 지고 아빠방에 팔려 온 마흔두 살 안서엽. 빚과 스트레스로 발기가 되지 않아 아빠방에서도 허구한 날 두들겨 맞으며 빚만 늘어가고 있던 어느 날, 남자 손님이 안서엽을 지명한다. 여자 앞에서도
소장 1,000원
김로나
이색
4.9(123)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 스윗홈>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연하게 만나 진짜 연인이 된 [케인 레인] 해피엔딩으로 끝났던 두 사람의 일상 엿보기. 때리고 맞고 울고 싸우고 벌주고 혼나고 섹스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이야기. “형이랑 나 사이에 꿇어앉아.” 다른 사람이 있어도 상관없다! 항상 엄하게 훈육하고 “아아아아, 제발요. 고양이 키우게 해주세
소장 1,0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4권완결
4.6(102)
※ 본작품은 2019년 출간되었던 <케인 레인>의 재출간작으로, 기존 내용에 미공개 외전이 새로 추가되었으니 작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화초처럼 살아온 김다빈. 지금까지 부족한 건 없었다. 부모 잘 만나서 돈 걱정할 필요 없고, 대학교도 나름 명문대다. 그런데 어느 날 화목한 가정이 무너지고, 생애 첫 결핍을 경험하며 방황을 시작한다. 울고 싶다는 다빈을 호텔로 데려간 케인.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주며 다빈을 BDSM
소장 300원전권 소장 10,200원
하미K
총 2권완결
4.3(27)
*가상의 서울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실제 지명, 건물과는 무관합니다. [1년에 단 하루만 볼 수 있다는 복사꽃을 보기 위해 많은 분들이 창덕궁을 찾았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평생을 함께한다는 전설이 있어 신비의 나무로도 불립니다.] “신비의 나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곱상했던 외모 탓에 ‘나보다 더 예뻐서 같이 다니기 싫어.’라는 말까지 들었으니 이렇게 타고난 얼굴에 감사한 감정이 생기려야 생길 수가 없었다. 그 와중에 어렵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피아체
4.1(69)
*본 작품에는 가학적인 장면, 비도덕적 단어 사용, 하드코어한 소재가 나옵니다. 책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젖소가 되고 싶은지, 암캐가 되고 싶은지 물어보는 거예요.” 전쟁 용병으로 험난하게 살아온 크리스는 성향자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뉴욕의 ‘아트리움 리베르타티스’ 가드로 일하고 있다. 그곳에서는 마피아의 보스도 가축보다 못한 돼지새끼가 되고, 상사의 심술에 괴롭던 직장인도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의 머리를 밟고 그 위에 올라탈 수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사유담
희우
총 5권완결
4.3(113)
#현대물 #연예계물 #빙의물 #배우공 #톱스타공 #재벌공 #후회공 #다정공 #집착공 #계략공 #배우수 #연기천재(인데혼자모르)수 #자낮수 #빙의했수 #(과거)못생겼수 #(현재)미인수 #단정수 #올곧수 #서투르수 사고가 발생한 촬영장에서, 주연 배우 강태윤을 구하고 대신 사망한 무명 연기자 이한. 다시 눈떴을 땐 너무도 아름다운, 그러나 자신보다 더 힘겨운 처지에 놓인 청년이 되어 있었다. “차시한 씨. ―나, 알죠? 이한이랑, 무슨 사이예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탄재
인앤아웃
4.4(56)
타인과 관계되는 걸 꺼리며 몇 년째 홀로 교외에서 살아온 테오. 그런 테오에게 의붓누나의 아들 엘런이 찾아온다. 엘런은 테오에게 살갑게 굴며 다정하게 대하지만, 테오는 그런 엘런을 못내 불편해한다. 테오에게는 비밀이 있다. 그는 엘런에게 죄를 지었고, 그 후로 줄곧 엘런을 멀리해 왔다. 그러나 엘런 역시 테오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을 가지고 있었는데... *** "첫 키스, 어땠어요?" "뭐?" "어땠냐니까요." 엘런이 재촉했다. 멀쩡한 정신으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야크타
더클북컴퍼니
4.8(11)
[카니발의 아침] 자신이 게이임을 자각하고 누구보다도 격렬한 질풍이 몰아치는 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고등학생 반시영은 부모님의 사업 때문에 시골로 이사, 전학을 가게 된다. 전학 일주일째 되던 날, 육상부 에이스 전이재의 수건에 대고 몰래 자위를 하다가 같은 반의 강기수에게 현장을 목격당한 시영은 강기수가 이 사실을 학교에 퍼뜨릴까 봐 전전긍긍하며 그날부터 강기수에게 신경이 쓰여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이재의 말에 따르면 강기수는 지진
소장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