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손이
블릿
총 2권완결
4.6(236)
#오메가버스 #알파공 #재벌공 #능글공 #(약)노본새공 #혼자소설쓰공 #짝사랑공 #(약)개아가공 #베타>오메가수 #순둥수 #(비의도적)공_속_터지게_하는_수 #광합성하는_식물같은_수 #산책수 #할리킹 “근데 왜 갑자기 그런 걸 물어보세요?” “그런 게 뭔데.” “그냥…… 제 개인적인 거요. 부모님이나, 일 같은 거.” “우리 이제 곧 잠자리도 같이할 사인데 궁금할 수 있잖아. 네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제가 어떤 사람이든 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녹치
페로체
총 1권
4.5(64)
문어 수인인 탓에 어릴 적부터 모두의 두려움과 경멸을 사던 데이비드 옥토퍼스. 그런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준 소꿉친구 조이는 그에게 사랑이 되었다. 이대로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계속되기를 바라던 중, 데이비드에게는 첫 발정기와 함께 성인식의 압박이 몰려오고 혼란스러운 와중 사랑하는 조이가 다른 사람의 반려가 되기 위해 떠난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아. 데이비드 날 안아 줘. 내 처음을 네가
소장 3,300원전권 소장 3,300원
유오운
4.7(190)
#각양각색의 인외공이 등장하는 중단편 모음집 〈지옥〉 #악마공 #미인공 #계략공 #사제수 #굴림수 #모브플 #피스트퍽 #피어싱 #투명화 “사제란 자가 어찌 길거리 창부보다도 천박한 것이냐. 응? 이 음탕한 몸을 여태껏 사제복 아래로 감추고 있었던 거야?” 악마들을 퇴마하며 살던 엘리트 사제, 리암은 악마의 정액을 받아야만 몸에 들끓는 흥분이 사라지는 저주에 당한다. 매일마다 들이닥치는 악마들을 상대하며 이율배반적인 쾌락을 갈구하던 어느날. 아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
늑대별아
BLYNUE 블리뉴
3.9(349)
#미인집착공 #비밀을숨기고있공 #알고보면상처공 #원작메인수공 #소심수 #빙의했수 #원작엑스트라수 #도망치다잡혔수 무서운 집착광공들에게 사랑받는 원작 메인수와 사고쳐 버렸다! ‘공들은 포악해’라는 BL소설 속 엑스트라 ‘미르’로 빙의해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던 ‘나’는, 빙의한 지 2년 만에 원작 메인수인 카르윈과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자신이 카르윈과 사고쳤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카르윈은 미르에게 다정하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자몽소다
총 1권완결
4.4(706)
#부잣집도련님공 #속은음흉하공 #겉은청순하공 #취향확고하공 #은근저돌적이공 #정원사수 #근육떡대수 #은근히소심하고순진하수 #몸쓰는게쉽수 #함몰유두가고민이수 “아저씨만 괜찮으시면, 제가 도와드리고 싶은데.” 유림의 별장 정원을 관리하는 회사 직원인 도형. 그는 별장의 정원을 관리하다 유림을 만나게 된다. 혹 고용주의 아들의 눈 밖에 날까 걱정했던 것도 잠시, 그가 다정하고 상냥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마음을 놓은 도형은 자신에게 친근하게 구는 유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네라프
텐시안
4.2(135)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 약물, 살인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키키는 제이의 노예이다. “키키. 주인님이 부르면 대답을 해야지. 응?” 제이가 그의 풍성한 음모를 쓰다듬자, 움찔하고 몸을 떤다. 누군가 만져준 적이 없으니 생소할 것이다. “……주인… 님?” 키키의 입에서 쉰 듯한 소리가 새어 나온다. “그래, 키키. 주인님.” 그의 미간에 잔뜩 주름이 잡힌다. “키키. 지금부터 사정할 때는 여길 만져
한여리
시크노블
4.1(148)
<콩쥐팥쥐전> 새어머니와 팥쥐에게 구박을 받으며 힘들어하던 콩쥐. 그 앞에 동네 머슴 검둥이가 나타나 도와주겠다고 하며 대가를 요구하는데, 이 대가란 것이…… 참 좋지 아니한가! 동네 머슴들 덕분에 고된 일에서 해방되어 맛난 음식, 예쁜 옷, 그리고 새로운 쾌락에 몰두하게 된 콩쥐.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목에 시퍼런 칼날이 들이밀어진다. “네놈은 누군데 이런 음행을 일삼느냐?” <장화홍련전> 귀신이 나타나 사또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소문이 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꾸꿈미
3.9(79)
#어화둥둥팔불출공 #사실은집착공 #첫눈에반했공 #복수는공의것 #어렵게살았수 #착하수 #사랑받지못했수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신분차이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호구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존댓말공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상처수 #할리킹 #단행본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3인칭시점 내 손을 꽉
소장 3,000원전권 소장 4,500원
Whale
블루코드
3.8(97)
“이곳에는 나쁜 사람들이 많거든요. 사람들이 보자마자 반해서 날개를 빼앗으려 들면 어떻게 해요. 아, 저는 아니에요. 전 날개 필요 없어요.” “너도 나쁜 사람 같은데.” “그런 슬픈 오해를……. 제가 어딜 봐서 당신의 날개를 탐낼 사람으로 보이나요?” “눈빛이…… 눈빛이 도둑놈 눈빛이다.” ‡줄거리‡ 황제와 함께한다는 날개족인 레비엔은 오랜 잠에서 깨어나고 보니, 기억도 잃고 어찌 된 일인지 날개도 한쪽뿐이다. 심지어 곰 같은 덩치의 추남 황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900원
박하사탕
비욘드
4.0(2,043)
런던의 명문 귀족가인 러틀랜드 저택에서 하인으로 일하는 벤자민은 며칠째 계속 열이 나서 병원을 찾아간다. 진료 후에 의사로부터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게 되는데, 베타인 줄 알았던 자신이 알고 보니 리빌드 오메가(≒후천적 발현 오메가)라는 것.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상 오메가는 그리 크게 환영받는 존재만은 아니다. 게다가 러틀랜드 저택은 과거에 있었던 사건 때문에 오메가가 하인으로 근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전긍긍하며 혼자 고민하던 벤자민은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