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스 외 4명
앰퍼샌드B
4.8(11)
1. 마지막 겨울, 첫 겨울 - 아라미스 [키워드] #시대물 #서양풍 #흡혈귀 #귀족물 #계약 #무심공 #연약수 #미남공 #미소년 #미남수 #냉혈공 #소심수 #희생공 #헌신수 #새드 #피폐 #집착 [작품 소개글] 모든 것에 있어 무심한 그가 죽음의 앞에서 마지막 삶의 흔적을 남기려는 누군가를 만났다. '아름다움'이라는 주제와 '일생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갈망은 무심한 그를 움직이게 만든다. 결국 얼어붙은 마음은 조금씩 녹게 되고, 무심함마저 사
소장 3,300원
소미여신
젤리빈
3.0(4)
#시대물 #서양풍 #복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원나잇 #사건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미인공 #다정공 #순진수 #소심수 #호구수 #굴림수 외딴 곳의 작은 마을.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어머니와 아래 딸린 동생들을 부양하며 살고 있는 젊은 남자가 있다. 이름도 없고 특별한 기술조차 없는 그는 마을의 잡일을 하거나, 마을 남자들에게 몸을 팔면서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연명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을에 놀러온 귀족 청년이 그와 마주치
소장 1,000원
bise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5(25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잔잔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외전) 존재감 없는 작은 트럭 스탑. 그곳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트러커, 카일을 발견한 첼시는 그를 대담하게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피는 공짜’라는 어설픈 말과 딱딱한 몸짓밖에 나오지 않아 스스로의 멍청함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2,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