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담
페로체
4.8(487)
섹스에 미친 흑마법사. 그게 세피드 트라비안의 별명이었다. 인큐버스와 계약해 되살아난 그는 남자의 ‘정기’를 흡수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강제 발정 상태에 접어들고, 결국에는 악마가 되어버리기 때문이었다. [<급구> 남자성기삽니다 - 알마데일, 142번지] 한 놈만 걸리라는 마음으로 주점에 붙여둔 종이를 들고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성기사’ 요한이었다 “자, 자지!” 발정상태의 세피드는 앞뒤 재지 않고 뛰어들었다. 순진한 척
소장 1,000원
팀 징글벨
B cafe
4.1(40)
감금인 듯, 아닌 듯 재력과 계략으로 사랑에 골인! 어떤 모습이든 사랑만 있으면 되는 두 짐승의 동거 적응기! 돼지 삼형제들이 사랑하는 스토커를 능욕하는 방법! 짝사랑하던 상대를 계약과 육체로 함락시키기! 벽에 낀 채 엉덩이만 내밀고 있던 발칙한 연하 사로잡기! 사랑이 넘치는 바른수인빌에 어서 오세요! *** <B01호/101호―푸드트랩(Food trap)> “이 채로 나갈 수는 없잖아. 안 그래?” 해수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의 몸을 훑어 내
소장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