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
카멜리아
총 3권완결
4.8(251)
#현대물 #동거+배우자 #원나잇 #오해/착각 #리맨물 #할리킹 #신사공 #본부장공 #갑이지만갑질하지않는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정중한재벌3세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사회생활만렙수 #직진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능력있는영업사원수 #달달물 #3인칭시점 윤주신, 갑.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영업본부장, 정중하고 교양 있고 예의 바른 사회인. 고재영, 을. 맞춤 정장 브랜드 회사 유통팀 대리
소장 2,200원전권 소장 9,2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12)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59)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