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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5(537)
똥차 남친의 세 번째 바람. 이원은 홧김에 원나잇을 하러 게이바로 향한다. 그렇게 초면인 남자와 기억에도 없는 뜨거운 밤을 보내곤…. “어제 그렇게 해놓고 아침부터 또 하고 싶은가 보네. 막판에는 못한다고 울고불고하길래 기껏 놔줬더니.” “어… 네?” “옷은 왜 입었어요? 어차피 벗게 될 건데.” “죄, 죄송해요!” “뭐?” “아니, 그게 다 충동이었고… 그래, 실, 실수였어요!” 원수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말처럼, 원나잇 상대인 최도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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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1,326)
수한은 프라모델에 빠져 뒤늦게 전공을 바꾸고 기계 설계 1팀에 입사한다. 그리고, 직속 상사인 우지오 과장을 만나게 되는데. “자기야. 오래 기다렸어?” “아뇨. 방금 왔어요.” 특이하게도 우지오 과장은 모든 부하 직원을 ‘자기야’라고 부른다. 문제는, 그 말에 설레는 건 게이인 수한뿐이라는 점이다. 엉덩이도 탐스럽게 생긴 데다 잘생긴 얼굴로 ‘자기야’라고 부르니 매번 수한의 심장이 남아나지 않을 법도 하지만……. “자기야, 이거 도면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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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1,399)
#현대물 #오해/착각 #사무관공 #리맨물 #다정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적극수 #외유내강수 #다정수 #얼빠수 #개그물 #달달물 몇 년째 업무상의 질긴 인연을 이어 오고 있는 공공 기관 계약직 김지훈 대리와 정호준 사무관. 언젠가는 정규직이 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지훈이지만 매번 집요한 오타 지적에 금요일 오후에 전화해서 월요일 오전까지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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