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2권
4.7(76)
택배총각, 들어와 봐 1 태산만한 덩치에 순진하고 성실한 택배 총각 우동호. 여태 동정을 간직한 그의 마음이 요새 간질간질하다. 모영준, 매일 택배 배달을 가야 하는 대저택의 미남자. 일부러인지 홀리는 듯한 그의 표정과 몸짓이 마치 동호를 유혹하는 듯하다. 급기야 동호는 영준을 생각하며 제 성기를 부여잡기까지 하는데... 택배총각, 들어와 봐 2 #현대물 #코믹 #연하공 #순진공 #호구공 #유혹수 #연상수 #미남공 #미인수 #능력수 순진한 택배
소장 1,100원전권 소장 2,300원
모르고트
미열
총 1권
4.3(21)
화산제일검의 진전을 물려받은 화산검룡 화경안. 그는 중독된 스승을 위해 강호에 나서나 위기에 빠진다. 절체절명의 순간 그를 구한 것은 한 자루의 검을 벼린 듯한 흑의 사내였으니. 화경안은 흑의 사내에게 고마움을 표함과 동시에 동행을 제안한다. 흑의 사내는 그의 부탁을 순순히 받아들이는데. 치명상을 입어가며 자신을 보호하는 흑의 사내에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의지하던 화경안은 제 상처를 감싸주는 그에게서 어느 순간 사랑을 느낀다. 그러나 사실 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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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
찰떡벨
총 2권완결
4.4(54)
“하나 정도는 내가 가질 수 있어야지.” 운명처럼 나타난 아이, 예페를 애지중지 기른 테벨. 어느덧 장성한 예페는 저를 길러 준 그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다정한 구애에 테벨은 그와의 결혼을 약속한다. 그렇게 축복의 날만 기다리는 줄 알았던 어느 날, 어딘가로 사라진 줄 알았던 예페의 쌍둥이 시무스가 나타나 테벨을 납치하는데…. #감금 #요도플 #애증 #서브공있음 #오메가버스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그봄
BLYNUE 블리뉴
4.0(96)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와 하드한 스팽킹 등의 SM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타 연재처에서 연재되었던 <신사는 다정하다>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연재 당시와 설정/내용이 많은 부분 변경되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하취급당했수 #길들여졌수 #유혹에안넘어가공 #알바하는재벌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연하공 #재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야로안
4.4(317)
*본 도서는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작품의 외전 에피소드가 추가된 '외전증보판'입니다. 증보된 외전은 (특별외전)권에 수록된 외전입니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도서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특별외전)권만 별도구매하시면 됩니다. #어린애같공 #순수하공 #인외존재공 #말잘듣공 #함정에빠졌수 #버려졌수 #공마음을모르수 # 판타지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미인공, 다정공, 순
소장 4,200원전권 소장 4,500원
조안나
총 1권완결
3.5(33)
※ 근친주의 ※ #아주나쁜수 #이기적인수 #공망가뜨리는수 #러브리스수 #복수하는수 #순정공 #이용당하공 #상처받공 #수때문에변하공 #복수하공 #인과응보 #복수 #애증 #근친 그렇다면 나는 정말 혼자였구나. 그 계절, 나는 울고 있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자신과 아버지를 떠나고, 아버지마저 잃게 된 준영. 그는 남들과 사귀는 것에 관심이 없고, 이기적인 차가운 사람으로 자란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어느 새 친해진 정훈이라는 친구가 있다. 정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원화경
(주)고렘팩토리
3.9(62)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정공, 순진공, 유혹수, 연상수] 회사 내에서 하얀 피부와 미모, 깐깐한 성격 덕에 백설공주란 별명이 붙은 이안. 도형은 첫 만남에 그에게 반해버린다. 늘 회의가 끝난 후 이안에게 가서 여러 질문을 던지는 도형. 가끔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지만, 예전에도 겉모습만 보고 접근했던 사람들이 있었던지라 이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밥 한번 같이 먹자고 말도 못 하고 끙끙대는 도형에게, 이안과 함께 출장 갈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피모
3.8(52)
[현대물, 할리킹, 혼혈공, 순진공, 다정수, 계략수] 혼혈 고아라는 이유로 '우리'에 속하지 못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온 강우재. 보육원 원장님 소개로 큰 빌딩의 안전 요원 계약직으로 취직하지만, 개인용 헬기의 착륙 허가서에 싸인을 받지 못해 해고당한다. 수중에 갖고 있는 돈을 털어 술을 마시며 신세를 한탄하는데 누군가 나타나 원하는 건 뭐든지 주겠다며 달콤하게 유혹한다. “넌 날 위해 뭘 줄 수 있지?” “전 땡전 한 푼도 없는데요?” “내가
소장 2,300원전권 소장 4,600원
문가람(noite)
3.9(29)
서른셋이 되는 해, 엄마가 돌아가셨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이십오 년 만의 일이었다. 배사은. 조의금 봉투에 적어 내린 이름은 내가 보기에도 건조했다. 내 눈가도 마찬가지였다. 향내와 슬픔이 울렁이는 곳에서 나만 외딴곳에 떨어진 섬처럼 건조했다. 슬픔도, 눈물도 없는 이별은 씁쓸하기만 해서 벗어나고 싶었다. 그때,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저기요.” “네.” “형이시죠?” “내가 왜 그쪽 형입니까.” “경준이에요, 윤경준.” “…….” “형.
이예즈
4.1(11)
[할리킹, 모델공, 혼혈공, 연하공, 미인수, 여왕수, 절륜수] 반려동물 동반 레스토랑 '마고'의 사장 정은 매우 아름답다. 아침마다 가게에서 큰 개 마고, 마리와 밥을 먹는 그림 같은 모습에 사람들은 종종 시선을 빼앗긴다. 친구와 식사하러 왔다 그 모습에 눈길을 빼앗긴 모델 마고 이브 크와테라. 정의 가게와, 그의 반려동물과 자신의 이름이 같은 것은 운명일까? 그 후 우연히 클럽 앞에서 만난 둘은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가볍게 그 밤을 즐기고
4.1(10)
[할리킹, 절륜공, 절륜수, 미인수] 마고와 정이 사귄 지 2년이 다 되어 가던 해, 정을 가장 사랑해주고 정이 가장 사랑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 하지만 슬픔에 빠질 새도 없이 재산 때문에 진흙탕 싸움에 휘말리는 정. 막 나오는 아버지의 행동에, 재산 따위 상관없다는 태도를 바꿔 본격적으로 그와 싸우기로 결심한다. 한편 마고의 형 토니가 한국으로 들어오고. 마고는 토니를 정에게 소개시키는데, 놀랍게도 토니를 알고 있는 정. 알고 보니 토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