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8(427)
* 본 작품 내 포함되어 있는 성경 구절은 ‘성경전서 개역한글판’에서 인용되었음을 안내해 드립니다. 독재 정부의 고위관료였던 임세주는 5년 전의 사고로 흡혈귀에 감염되었으나 간신히 목숨을 건져 도망쳤다. 슬럼에 몸을 숨기고 근근이 살아가던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하나 흘러들어온다. 눈에 띄는 외모를 한 남자는 임세주의 주위를 맴돌며 치근덕거리고, 임세주는 그를 이용해 ‘아들’을 찾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고서도 손을 내미는데…. 그런데 이 남자,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500원
총 3권완결
4.5(158)
다섯 살이 되던 해, 서이을은 휴게소 주차장에서 강아지 한 마리를 줍는다. 강아지에게 곤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이을은 모든 일상을 곤과 함께한다. “곤,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면 금방 올게.” 언제나 이을을 기다려주었던 강아지 곤은 이을이 만난 지 20년을 기념하기 위한 케이크를 사러 간 사이 사라진다. 그로부터 한 달 뒤, 이을은 곤의 소식을 접한다. “나, 나 곤이. 고, 곤이.” “네가… 곤이라고?” 강아지인 줄로만 알았던 곤은 수인이었고,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4,5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500원
총 6권완결
4.5(249)
세상을 지키고 희생한 영웅. "그거 씨발, 내놓으라고! 내 거라고!" 무수한 사상자를 낸 최악의 빌런. “아 진짜! 형 요즘 게이트 많이 갔다 와서 돈 많이 벌었잖아! 그냥 더 사 먹으라고!” 의 어린시절과 마주했다. 테러에 휘말려 네 살로 회귀하고 이제야 좀 효도하며 살 수 있겠다 싶었는데. 세계의 주인공들이 딱 달라붙어 떨어지질 않는다. “제발 둘 다 꺼져…….” 미래의 영웅과 빌런인 개초딩 듀오가 《날 제발 혼자 뒀으면 좋겠다》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9,25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8,500원
총 4권완결
4.3(255)
바비큐 전문점 개업을 이틀 앞두고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한 저녁 식사 자리. 그날 최우리가 마주한 것은 벽에 튄 붉은 핏자국과 좀비로 변한 아버지였다. 느닷없이 들이닥친 재난에 모든 것을 잃고 만 최우리. 광적으로 재난을 대비해 왔음에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강한. 모든 것을 잃은 두 사람에게 유일하게 남은 것이라고는 20년을 함께 자라 온, 가장 소중한 존재인 서로뿐이었다. “이 좆같은 세상에서 살아남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를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9,000원(10%)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