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수벌레
로튼로즈
4.4(121)
#다정공 #임신수 #인외존재 #미스터리 #순한_맛_피폐 알이다. 그것은 알이었다. 결국에는 배고야 만 괴물의 알이었다. 그를 삼켜 버린 괴물의. 끔찍한 고통. 그보다 더한 공포. 인간이 아닌 것을 배 속에 품고야 만 역겨움. 그 모든 게 하나로 어우러져 나를 미치게 했다.
소장 1,0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젤리빈
4.5(172)
#현대물 #동거 #오컬트 #더티톡 #양성구유 #재벌 #신체변화 #코믹/개그물 #삽질물 #임신수 #중년수 #떡대수 #집사수 #절륜수 #절륜공 #회장공 #다정공 #능글공 #노년공 거대한 대기업의 장 회장을 모신 지 수십 년이 되어가는 집사, 박은식. 그는 '몸'과 마음을 다하여 장 회장을 섬겨 왔다. 그러던 어느 날, 장 회장이 꿈에서 조상님을 봤는데, 조상님들이 자신을 괴롭힌다면서 굿을 준비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용한 무속인이 장 회장 가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