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젤리
문라이트북스
총 4권완결
4.5(661)
* 본 도서에는 서브공과의 강압적 관계가 묘사된 부분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조직의 회장의 노리개로 잡혀온 어리고 순수한 ‘이도’와 회장을 옆에서 지키던 경호원이던 ‘우경’. 회장에게 성적으로 학대당하던 이도와 그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던 우경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모종의 사건으로 조직이 와해되며 둘은 헤어지게 된다. 몇 년의 세월이 흘렀으나 죽은 줄로 알고 있는 이도를 여전히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며 살아가는 우성 알파 우경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300원
뉴콕
총 5권완결
4.4(209)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
아이오나
M블루
4.0(67)
“왜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렇게 쉬운 말이 우리한테는 어려운 걸까.” 피 속에 마약 성분의 재료를 품은 태영은, 이복동생인 태주에게 피와 골수를 채취당하고 성적으로도 학대 받는 삶을 산다. 그런 태영의 앞에 구원자처럼 데리러 왔노라고 말하는 낯익은 남자, 서하는 벗어날 수 없는 형질의 굴레에서 그를 건져주겠다고 하는데……. Copyrightⓒ2020 아이오나 & M Blue Cover Design Copyrightⓒ2020 licock All r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