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컴
12어클락
총 2권완결
4.4(122)
#고수위 #더티토크 #인외공 #절륜공 #차원이동자수 #떡대수 #임신(?)수 성실하게 군에 복무하던 어느 날. 동준은 돌연 다른 세계로 떨어졌다. 숨쉬기조차 힘든 극악무도한 기후 속에서 결국, 정신을 잃고 눈을 떴을 때 동준에 눈에 들어온 건 거구의 남자였다. 그리고. “내 신부가 되어 줘.” 동준은 같은 사내임에도 그에게 청혼을 받고. “알집이 생긴 것 같아.” “알…… 집?” “그래, 알집. 아이를 가질 수 있게 해 주는 기관 말이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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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새
M블루
4.0(426)
아아,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를 이렇게 불러 주실 테다. 우리 사랑하는……. “악마!” ……뭐? “악마다, 악마!” * 매일 밤 상대를 갈아치우며 자유로운 인생을 즐기던 서빈. 그 탓에 원한을 산 나머지 칼에 찔리고 만다. 정신을 차렸더니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악마’ 취급을 당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얼굴도 몸도 거기도 잘생긴 남자 천국인 이곳이 매우 만족스럽다. 색마 취급 좀 당하면 어때. 기왕 이렇게 된 일, 잘생긴 대물들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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