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러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351)
*[그들이 사는 세상]과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는 자해 및 자살 관련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좀비아포칼립스 #BDSM물아님 #죽고싶공 #까칠>다정공 #입만산변태공 #의사였공 #벤츠공 #직진하공 #다나까수 #군인이었수 #미남수 #PTSD앓고있수 #트라우마있수 #쌍방구원 “화이팅. 나 죽지 않게 뭐든 열심히 해봐.” 좀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500원
짹짹2
텐시안
4.3(1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