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란
WET노블
총 2권완결
4.4(159)
“당신, 아니 선생님 턱에 있는 글자. 그거 제 이름이라고요. 차, 탁, 윤!” 행정복지센터에 일하는 공무원 김민수. 매일 밀려드는 네임 찾기 민원을 처리하기도 힘겨운데, 증명사진 찍을 때마다 매번 성가시게 지워 내야 했던 턱 밑 괴발개발한 네임의 상대가 근무 시간 중 173번 민원인이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났다. “제 턱에 있는 피문이 차탁윤 씨 이름이라면, 차탁윤 씨한테도 제 이름이 새겨져 있겠죠.” “맞아요! 하지만 민수 씨 이름이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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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안느
BLYNUE 블리뉴
3.8(16)
#수에게만다정하공 #재벌가서자공 #집안때문에고민많공 #변태수 #아픈거너무싫수 #웃긴변태적첫만남 # 현대물, 첫사랑,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동거/배우자,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재벌공, 순정공, 절륜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명랑수, 허당수, 얼빠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순정수,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할리킹, 코믹/개그물, 달달물, 힐링물, 사건물, 애절물, 3인칭시점 사우나의 변태와 그의
자르야
B&M
4.0(22)
위대한 조국, 영국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자 제시가 소망했던 것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사랑하는 대니얼이 자신에게 청혼하는 것. 그러나 그는 사랑보다 일이 우선인 사람이었다. 오늘처럼 특별한 날도 예외는 아니었다. 기념일에도 냉정한 그의 모습에 제시는 실망하고, 대니얼은 연인을 달래려 비장의 수를 꺼내 든다. “……당신 진짜 악질이야.” “그래?” “이러면 내가 화낼 수가 없잖아!”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 그건, 대니얼의 청혼 반지였다. 비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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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무늬
(주)고렘팩토리
4.2(58)
희민은 스무 살 때의 트라우마로 스무 살 초반의 특정 분위기를 가진 남자에게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친누나에게 그동안 숨겨온 성적 취향을 들킬 위기에 처하게 되어 강제로 소개팅을 하게 된다. 그런데 소개팅을 앞두고 찾은 미용실에서 자신의 이상형인 윤우를 만나게 되는데… [본문 발췌] *1부 머리를 하는 동안, 어린 직원은 바로 옆에서 두 손을 모은 채 서 있었다. 미용사가 이따금 필요한 물건을 말하면 조금도 헤매지 않고 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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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르
4.0(372)
〈카피 문구〉 현대물, 외국인, 할리킹, 조직/암흑가, 키잡물, 첫사랑, 재회,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집착공, 재벌공, 사랑꾼공, 다정수, 아방수, 명랑수, 순정수, 상처수,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성장물, 잔잔물, 3인칭시점, 늑대아저씨공, 병아리수, 착한아이수 “약속하지. 착한 아이로 3650일을 있어 준다면, 반드시 만나러 오겠다고.” 달동네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여덟 살 꼬마 선우오이. 그리고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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