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99
레드라인
4.9(13)
*자보드립 / 모유플 / 임신드립 주의 (4. IF 젖소 수인의 경우 원홀투스틱 / 장내방뇨 / 오빠드립 / 다공일수 주의) 모유와 관련된 온갖 합법적, 불법적 사안을 다루고 해결해주는 모유카페는 고객들의 은밀하고 프라이빗한 니즈를 합리적으로 들어주며, 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 존재해 암암리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은 인기카페다. 그 비밀스러운 모유카페에서 벌어지는 다양하고 은밀한 속사정과 이야기를 한 번 들여다보자. 1. 이혼한 부부의 경우 (
소장 3,500원
서렌더
클린로즈
4.7(18)
#귀염공 #사랑꾼공 #연하공, #순정공 #절륜공 #무심수 #떡대수 #인외존재 #외국인 #코즈믹 #그리스로마신화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다. -헤르만 헤세, 『데미안』-
소장 1,3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노블리
5.0(5)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무자치
5.0(4)
여우재에는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묘한 소문이 있다. 비가 와 밤안개가 자욱하게 낀 밤이면 아리따운 요물이 나타나 사람을 홀린다는 소문. 최 도령은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야밤에 산속으로 향하고, 소문의 여우를 마주하게 되는데……. * “후, 잘 다물고 있어야지.” 도령은 여우의 엉덩이를 세차게 후려쳤다. 그러자 잔뜩 늘어나 질질 흘리던 구멍이 뻐끔거리며 얼른 벌어진 틈을 메웠다. “흐으, 흐….” “입으로도 잘 받아먹었으면 아래로도 흘리지 말아
소장 1,000원
야로안
블릿
4.4(85)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십치럭
마리벨
3.8(8)
아픈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나무꾼 성준은, 사내든 계집이든 뒤만 내어주면 패물을 안겨준다는 장군님의 소문을 듣게 된다. 어머니의 약값을 위해 장군님을 뵈러 가기로 결심하고, 다음날 장군이 있다는 미음봉 호수에 다다라 뒤를 내어주려고 하지만, “……장군? 장군이라. 네놈이 나를 그 무뢰한으로 알고 찾아온 것이구나.” 호수에서 몸을 씻던 사내는 장군이 아니라 미음봉의 산군, 호랑이인데……. *** 명필가가 한 획으로 그린 듯 곧고 선명한 눈썹.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한유담
페로체
4.7(379)
제국 필로스의 자랑이자 훌륭한 스승. 마탑주 빈센트를 사랑하게 된 것은 황태자 라이모스의 필연이었다. 그리고 즉위를 앞둔 새벽. 정화 기도를 위해 찾아간 신전에서 빈센트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꺼내 놓았다. 제국을 세운 자는 빈센트 본인이며 역대 황제는 모두 꼭두각시였다는 것. 그러나 더 충격적인 사실은……. “내 얼굴을 정액으로 흠뻑 적시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로 한 적이 없습니까?” “…….” “저는 있습니다. 제자님의 얼굴을, 아니 온 몸뚱이
돈땃쥐
꾸금벨
4.3(20)
※해당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및 모유플(본편 등장), 양성구유(추후 외전 등장)등 취향을 타실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있으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작중 등장인물은 모두 성인이며 서로 어떠한 혈연 관계도 없으나 스토리상 공이 수에게 엄마, 아빠 등의 호칭을 사용하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양풍 #판타지물 #다공일수 #광공복흑/계략공 #사랑꾼공 #미인공 #대형견공 #다정공 #귀염공 #개아가공 #능욕공 #동정공 #순정공
4.7(1,009)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닐라바
젤리빈
4.0(1)
#서양풍 #인외존재 #외국인 #첫사랑 #오해/착각 #나이차이 #달달물 #성장물 #미인공 #다정공 #사랑꾼공 #절륜공 #순진수 #소심수 #짝사랑수 #얼빠수 이제 막 성인이 된 크리스. 그는 예전에 술에 취한 동네 아저씨가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어른이 되면 동산 너무 숲으로 가보라는 말이었다. 아이가 아닌 어른이 되어 그곳에 가면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한 말에, 크리스는 그 신비의 장소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크리스를 맞은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