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대여 3,500원
소장 3,500원
이매지니
젤리빈
3.3(12)
#현대물 #서양풍 #복수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동거/배우자 #오래된연인 #첫사랑 #애증 #나이차이 #키잡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후회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강수 #외유내강수 #사랑꾼수 #짝사랑수 노엘은 과거의 기억이 없다. 아니 정확히 이야기하자면, 자신과 같이 사는 세바스찬과의 기억만이 그의 어린 시절의 모든 기억이다. 아버지도 아니고 친척도 아닌 세바스찬은 엄청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