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니
윤송블린
4.1(7)
사이클 메이트였던 우리,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연인이 될 수 있을까요? 어중간한 알파들은 모두 페로몬으로 제압이 가능한 우성오메가 유하. 그의 앞에 나타난 특이체질의 알파 재신. 사고처럼 만난 둘은 운명에 끌리듯 메이트가 되는데, 날이 갈수록 서로에 대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이제는 서로 고백할 타이밍만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때는 바로 지금! 이번 크리스마스만 노린다! 열성알파 경호원공X우성오메가 배우수, 쌍방삽질 중인 정중한 변태들의 사랑 이
소장 3,600원
BRRR
위트북
5.0(3)
27군데 이력서를 돌린 끝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한 회사. 이미 다 자랑해 놓아서 그만둘 수도 없는데, 사수 새끼가 지랄이다. 이대로 참고 살 수만은 없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내가 이거 과탑 보내버릴 때 쓴 건데, 어쨌든 효과는 직방이야. 이름 하여 고백 공격.” 영 쓸데없는 방법만 들을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있었는데…. [사ㅅ ㅜ님. 저 징짜로 사수니미 조씁니다. 너무 조아서 지ㅂ중이 안대요. ㅈ
소장 1,000원
비다민 C
떡담
5.0(1)
#가이드버스 #현대물 #능글공 #허당수 #개그물 #달달물 ‘흐음, 허니는 참 귀엽단 말이야.’ 얼굴을 붉게 물들인 채로 파르르 떨고 있는 시헌을 보며 이안은 아랫입술을 핥았다. ‘아래를 만져주면 어떤 반응일까? 덜덜 떨려나, 울지도 모르겠군.’ 눈물을 흘리는 시헌의 모습을 생각하자 반쯤 발기했던 성기가 불끈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탄산
파란달
4.6(114)
안녕하세요. H2CO3-172 행성에 사는 평범수입니다. 하지만 이 행성의 축복받은 평범수들과는 다르게 저는 연애에 실패했어요. 그러니 평범수라기보다는 이물질이라고 하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 최근 고민이 생겼습니다. 한때 직장 선후배 사이였던 미남공과 이제는 상관과 부하로 재회했거든요. 심지어 모든 게 완벽해서 불편하게 느껴지는 이 남자가 제게 고백했어요.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또 이물질이면 어쩌죠? 상처수인 저는 이번
핥핥
로튼로즈
3.0(3)
#드라마빙의 #여장수 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잘생기고 상냥한 이현우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민지한. 어떻게든 이성애자인 이현우와 함께하고 싶어서, 친한 동생으로나마 옆에 남아 있었지만. [ 개인 퀘스트: 여자주인공으로 끝까지 살아남으세요! ]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막장드라마 쇼츠 여주인공으로 빙의하고 싶지는 않았단 말이다! 사망 엔딩을 보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남주인공을 꼬셔야만 한다는데. “지한아, 너 도대체 그게 무슨 꼴이야?” 씨발. 민지한은
이족보행고냉이
고냉이북스
총 2권완결
3.7(6)
#겜벨 #가상현실게임 #미인공(인게임 미남공) #미남수(인게임 미인수) #게임70%+썸30% #사내연애 #오메가버스 #근미래 연애 한 번 못 해보고 죽는 줄 알았는데, 눈뜨니 매일 하던 게임 속이다. [NPC 루시우스(신) : 소원을 이뤄줄 테니 '새로운 세상'을 열어 주세요.] 알 수 없는 퀘스트를 조건으로 인생을 리셋했다. 꿈꾸던 상대가 내게 다가오고 함께 게임 라이프! [미리보기] 서호는 뒤를 흘긋거렸다. 한율이 잘 따라오고 있는 지 확인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흑영
젤리빈
0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동거 #사내연애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순진공 #짝사랑공 # #순진수 #소심수 #얼빠수 #짝사랑수 #단정수 정현과 우연재는 학창 시절 내내 붙어 다니던 절친이었다. 우연재가 먼저 취업에 성공한 뒤 정현이 뒤이어 우연재가 다니는 회사에 들어온다. 이제 두 사람은 마음 놓고 한 집에서, 한 직장에서 함께하는 생활이 익숙하다. 그러나 문제는 페로몬. 우연재는 강한 우성 알파였고,
늘밤
땅콩사탕
4.1(11)
#리맨물 #사내연애 #연상공 #여우공 #존대말공 #연하수 주선호(35)x안이경(32) 집요하고 끈질긴 플러팅으로 결국 주선호는 안이경을 꼬시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선호가 나날이 방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경은 기분이 좀 그렇다. 마침 맞이한 대체공휴일에 같이 시간을 보내기로 철썩 같이 약속했지만, 선호는 나타나질 않는다. 포기한 채 집을 나서는 이경을 그제서야 나타난 선호가 붙잡는다. 먼저 좋다고 매달려서 하는 수 없이 사귀어 줬더니 이렇게
강이설
블루레몬
4.6(49)
사내 부동의 1위, 인기남 구해준 팀장을 짝사랑하던 도윤. "한 번만 팀장님과 잘 수 있다면…." 고백도 못 하는 마당에 유희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구해준 팀장과 똑같이 생긴 섹스 로봇 '러봇'을 제작한다. 도윤은 매일 밤 러봇과 신나게 즐기지만 마음 한구석 어딘가가 적적하다. 그러던 중 사내 회식에서 해준이 주는 술을 받아먹고 만취가 된 도윤. 다음 날 눈을 뜬 도윤은 어쩐지 그곳이 아프다. 술 취해서 러봇이랑 놀았나? 싶지만, 상상을 초월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소거기김밥
4.6(64)
좀비바이러스가 퍼진 세상에서, 굴지의 대기업 w전자 사무실에 신입사원 둘이 갇혔다? 갈라진 둔부 사이의 쭉 뻗은 길로, 미끈한 자지가 몇 번이고 들락거렸다. 희운의 엉덩이 골로 자위를 하는 꼴이었다. 힘 조절이 안 되는 험악한 손은 진우의 여린 볼깃살을 있는 대로 그러쥐고 제 좆기둥에 문질러댔다. 손가락이 닿는 부분마다 퍼렇게 멍이 들었다. “나랑 하고 싶니.” “…그어어” 그어어라니 시발. 너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게 낫겠다. 바지를 벗어 던져
단람 외 4명
딥블렌드
4.2(56)
1. <원나잇 해야 나갈 수 있는 방> 철푸덕 #원나잇 #계략공 #능글공 #동정수 #순진수 #섹못방 #푸드플(과일 케이크) ※ 도서 내 자극적인 묘사(강압적 관계, 푸드플 등)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귀국한 민재. 약속 시간이 되기 전, 잠시 잡아 둔 호텔 방에 들어섰는데―. “문이 안 열리네요?” “……잠금 풀려 있는 것 맞아요?” 갑작스레 들이닥친 남자도 황당하지만, 모르는 남자와 단둘이 갇힌 상황이 더 황당하다! 하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