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하는호랑이
로튼로즈
3.0(4)
알파들만 근무하는 연구소에 방문하게 된 열성 오메가 길훈은 연구원들의 페로몬 때문에 난생처음으로 히트가 오게 된다. 몸에 이상을 느끼고 도망치는 길훈의 모습에 연구팀장 이선이 뒤를 따라나서고 화장실에서 헐떡이는 길훈을 발견하게 되는데.
소장 1,000원
미도리
땅콩사탕
3.8(17)
#현대물 #오피스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상하관계 #집착공 #다정공 #직진공 #임신수 #도망수 그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알파의 아이를 가졌다! 오메가지만, 능력과 노력으로 직장 내에서 승승장구하던 연우는 갑작스레 프로젝트를 넘기란 지시를 받는다. 스트레스 해소 겸 찾은 클럽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알파가 준 술을 마신 연우는 낯선 호텔에서 눈을 뜬다. 그런데... 임신하고 말았다?! *공/ 한수혁 그룹 후계자로, 본부장으로 취임. 취임
강이설
블루레몬
총 2권완결
4.6(49)
사내 부동의 1위, 인기남 구해준 팀장을 짝사랑하던 도윤. "한 번만 팀장님과 잘 수 있다면…." 고백도 못 하는 마당에 유희라도 즐기자는 마음으로 구해준 팀장과 똑같이 생긴 섹스 로봇 '러봇'을 제작한다. 도윤은 매일 밤 러봇과 신나게 즐기지만 마음 한구석 어딘가가 적적하다. 그러던 중 사내 회식에서 해준이 주는 술을 받아먹고 만취가 된 도윤. 다음 날 눈을 뜬 도윤은 어쩐지 그곳이 아프다. 술 취해서 러봇이랑 놀았나? 싶지만, 상상을 초월하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겨울야구
뉴콕
4.2(33)
*본 작품은 단편 3종으로 구성되어 있사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1. 복서가 힘을 숨김 #짝사랑 #연하공x떡대수 #후임x선임 #체육관에서 비루먹은 당나귀처럼 말라비틀어져 보이는 신입 하지빈. 블랙 회사를 다니는 탓에 수많은 후임을 눈물로 떠나보내야 했던 영하는 모처럼 키운 지빈마저 건강 악화로 퇴사를 하게 될까 매일같이 걱정한다. 지빈을 살찌워서 퇴사하지 못하게 잡으려던 세월이 어느덧 3년. 밥을 먹여 주고, 옷을 사 입히고, 업무를 하
소장 3,200원
차차웅
너굴스토리
4.2(16)
#현대물 #오해/착각 #리맨물 #사내연애 #나이차이 #팀장공 #바리스타였공 #다정공 #사랑꾼공 #짝사랑공 #절륜공 #존댓말공 #신입사원수 #공이보기에고양이같은수 #미인수 #순진수 #짝사랑수 #달달물 #일상물 #3인칭시점 배서웅 X 구희재 “어디 안 좋아요?” “아니요? 안 아파요. 멀쩡해요. 완전 멀쩡.” 페이보릿빈스 신입 사원 구희재는 얼마 전부터 요상한 꿈을 꾸고 있다. 바로 성명불상의 남자와 섹스하는 꿈. 문제는 깨어나서야 말도 안 되는
소장 1,500원
백희
여름의BL
4.5(4)
#작가공 #강공 #다정공 #대형견공 #장발공 #미남공 #편집자수 #평범수 #순진수 #명랑수 #미인수 출판계의 벤츠라는 키스 출판사에 입사한 사견우. 입사는 하긴 했는데 처음 맡은 작가가 약간 이상하다...? 툭하면 사라지고, 잠수를 타고, 어쩔 때는 뜨거운 눈으로 바라보다가 세상 차가워지는 변덕스러운 작가 백정혁이 사견우는 너무 버겁다. 그런데 엎친데덮친 격이다. 생전 연애 한번 언 해 본 사견우의 눈에 작가님이 잘생겨 보인다. 그의 눈길, 그
소장 3,0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이마죠 케이 외 1명
리체
4.0(1)
부탁한데이, 치도리. 오늘은 회사가⋯⋯ ‘바보같이 착하고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치도리, 니가 너무 좋다.’ 치도리가 소속된 유령팀이라 불리는 잡무과. 이곳에 갑자기 나타난, 잘생긴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게 진득한 사투리를 쓰는 열정남 하리마. 부서 이동에 실연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든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치도리에게 하리마는 동료 그 이상의 존재가 되는데⋯⋯. 그와 동시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 치도리의 모습은 ‘일>연애’였던 하리마에게
소장 3,500원
모스카레토
비욘드
4.3(3,977)
서른 살이 되면 근사한 어른이 되어 있을 거라고 막연히 상상하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올해로 서른인 민준은, 그저 한 달만이라도 푹 쉬어보는 게 소원인, 이름만큼이나 평범한 일개 직장인이다. 근사한 어른은 무슨. 전공과 전혀 상관도 없는 부서에 발령을 받아 경력이 꼬인 데다, 외모와는 달리 싫은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회사 생활에, 일상에 점점 회의적이 되어갈 뿐이었다. 하지만 딱히 별 다른 수가 없으니 막연한 미래에 대해 이런 저런 생각만 많
소장 300원전권 소장 3,300원
우미노 사치 외 1명
4.4(24)
하지만 주임님, 지금은 연인 사이인거죠……? 얼굴이 지나치게 잘생긴 탓에 절벽 위에 핀 꽃 취급을 당하며 진심으로 연애 대상으로 봐 주는 사람이 없었던 사이가 카네토. 그 사실에 지긋지긋해하면서도 반쯤 포기의 경지에 이르렀다. 그러나 회사 망년회에서 고학력자이지만 업무에 도움이 안 되는 신입 미야마와 기세에 떠밀려 키스를 하게 되고, 그걸 계기로 미야마에게 열렬한 대시를 받게 된다. 평소엔 말수가 적고 표정을 읽기 힘든 미야마가 진지한 얼굴로
원화경
(주)고렘팩토리
3.9(62)
[현대물, 리맨물, 사내연애, 원나잇, 다정공, 순진공, 유혹수, 연상수] 회사 내에서 하얀 피부와 미모, 깐깐한 성격 덕에 백설공주란 별명이 붙은 이안. 도형은 첫 만남에 그에게 반해버린다. 늘 회의가 끝난 후 이안에게 가서 여러 질문을 던지는 도형. 가끔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지만, 예전에도 겉모습만 보고 접근했던 사람들이 있었던지라 이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밥 한번 같이 먹자고 말도 못 하고 끙끙대는 도형에게, 이안과 함께 출장 갈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