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누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7(285)
#포스트아포칼립스물 #좀비였다치료됐공 #잊고싶은과거가있공 #수보다키작공 #가족잃은유부남수 #키큰떡대중년수 #까칠한데정많수 8개월가량의 좀비 사태 후 치료 가스가 개발된 세상. 좀비 사태로 가족을 모두 잃은 박영일은, 제 아내를 죽인 좀비 부부를 살해하고 그들의 집에서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좀비 부부의 자식이었던 이로원이 치료 가스를 맞고 제정신이 된 후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부모의 원수인 영일을 범하고 결박해 둔다. 그렇게 두 사람
소장 4,200원전권 소장 5,000원
날선
텐시안
4.2(376)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