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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7(132)
※ 본 작품에는 등장인물의 비도덕적인 행동, 욕설, 윤간, 강간, 폭력, 약물 요소 등의 요소를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청은 넓은 강의 화려한 다리를 기준으로 구원청과 신원청으로 나뉜다.가난의 상징 구원청과 부의 상징 신원청. 절대 섞이지 않을 그들 사이에는 딱 한 가지 연결점이 있다. 간판도 다 떨어진 구원청의 모란여관. 그 여관의 이름을 흘리면 누군가는 음흉하게 웃고, 누군가는 두려움이 가득한 눈동자를 숨기고자
상세 가격대여 1,250원전권 대여 3,25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4권완결
4.5(674)
#현대물 #스포츠물 #야구물 #친구>연인 #첫사랑 #성장물 #힐링물 #다정공 #직진공 #대형견공 #귀염공 #벤츠공 #미인수 #까칠수 #상처수 #자낮수 #능력수 #삽질수 “오래 생각해도 돼. 계속 여기 있을게.” 긴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는 투수 서문영.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오랜 짝사랑 상대였던 외야수 윤선호와 갑자기 같은 팀이 된다. 선호의 장난 같은 스킨십에 적응하지 못하던 어느 날, 문영은 자기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마음을 고백
상세 가격대여 500원전권 대여 4,600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9,200원
총 4권완결
4.3(867)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게이트가 열린 지 벌써 60여년. 게이트 건너편의 세계인 이세계로 어느 날 훌쩍 떠나버렸던 후배가 피 칠갑이 된 채 돌아왔다. 녀석을 본 지 오랜만이라 반가운 마음에 손을 들어 인사를 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엉덩이를 만지고 싶다고 손을 흔드시면 어떡해요, 선배.” “……뭐?” “보고 싶었어요, 선배.” 갑작스럽게 일상에 끼어든 후배님 덕에 평화롭던 김현수의 집에는 바람 잘 날이 없는데. “아침에 한 번씩만 빨게요.
상세 가격대여 350원전권 대여 4,1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