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귤
BLYNUE 블리뉴
총 146화
4.9(1,847)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예계물 #세계관최고미인(남)수 #얼굴천재수 #능력도야망도있수 #공들다이용해먹겠수 #병약처연계략연기수 #소꿉친구공 #회귀전수감금했었공 #수처돌이헌신공 #조폭공 #과거비밀있공 #강압적인분리불안공 [달성 목표: 미연시 보상으로 스타 배우가 되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반대에도 배우의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300원
총 143화
4.9(38)
소장 100원전권 소장 14,000원
하웨
블룸
총 4권완결
4.9(52)
※ 작중 언급된 기관, 명칭, 모든 도시명과 설정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못 본 척해.’ 고성의 밤바다, 손톱만 한 달이 내뿜는 차가운 달빛 아래.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취급하는 범죄의 현장에서 현상은 얼굴 한번 더럽게 예쁜 신원미상의 남자에게 첫눈에 반하고야 만다. “……저는 왜 앉히셨어요? 이사님 앞에서 무서워하는 꼴이 보고 싶으셨나.” “네가 날 무서워하는 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오늘도 당연히 모른 척해 주실 줄 알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이드
블루브
총 6권완결
4.4(34)
‘이름을 가진 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특별하고, 그 특별함은 유전으로 이어져 권력이 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가장 큰 결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이름을 받은 자’가 꼭 필요하다는 점이었다. *** 류선오는 조직에서 손님에게 약을 전달하는 운반책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인생이 즐거운 적 없는 그를 지탱하는 건, 희소병에 걸린 여동생과 사고를 당한 가족 같은 친구뿐. 그런 류선오의 앞에 ‘이름을 가진 자’인 콘스탄틴이 나타난다. “떡 한 번 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2,000원
카에트
페이즈
4.7(532)
고3 여름, 고모 가족의 사고 이후 소원은 수상한 사람들에게 쫓기며 방황한다. 학교도 포기하겠다 마음먹고 도망치던 중 고모의 장례식에서 만났던 조폭 태랑을 만난다.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하며 태랑의 집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 소원은 그가 실은 제가 가진 USB를 노리고 접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가 제 부모님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 “……그런데 나 학교 안 다니려고.” 서준에게는 솔직하게 말해도 될 것
소장 1,400원전권 소장 11,000원
차옌
비욘드
4.6(4,827)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9,300원
김선재
딥블렌드
총 3권완결
4.5(252)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묘월아
총 5권완결
4.6(186)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요도플, 도구플, 조교, 윤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다공일수 #구원자공 #정체모를VIP공 #수아껴주공 #유곽에서일하수 #잘꺾이지않는반항수 #마음열면헌신수 “나는 네가 궁금하거든.” 다른 남창들처럼 화운정에 갇힌 채 손님을 맞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던 도화. 그는 다른 이들보다 더 괴로운 나날을 보내면서도, 손님이든 포주든 누구랄 것 없이 쉽게 굴복하지 않는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400원
서랑
시크노블
4.6(160)
5년 전, 화성파를 무너뜨리고 사라진 온여환. 그가 박하지 앞에 뻔뻔하게 얼굴을 들이밀었다. “도련님, 안녕? 이런 데서 보니까 좀 흥분되네.” 하지의 마음을 짓뭉개고, 속이고, 팔아넘기기고, 기어이 그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진창에 처박아 버린. 빌어먹을 첫사랑. “평화흥신소 박하지 대리. 현장 포착, 미행, 잠입 전문이라며. 박 대리한테 의뢰 맡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무슨 개수작이야.” “나랑 손잡고 일 하나 해 보자고.” 여환은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9,200원
빠다조
4.5(841)
#금수저공 #망나니알파로유명하공 #수이용하려했공 #흙수저수 #오메가라는자각없수 #별생각없수 #무시받기는싫수 시체 치우는 일을 하며 살아가던 제이. 그의 인생은 크리살리드라는 약을 먹게 된 후로부터 뒤바뀌기 시작한다. 기이할 정도로 향상된 육체 능력과 오메가로의 발현, 그리고 하이돔의 유명 알파 견위락과의 만남. 한낱 시체 청소부였던 제이는 목숨 빚을 갚기 위해 견위락의 밑으로 들어가서 위험한 임무를 맡기 시작하는데…. “한동안은 애인 놀이를 좀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3,200원
중임무황태
이색
3.6(14)
*이 글에 나오는 인물들은 일반 범주를 넘어선 상식과 도덕관을 지녔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날,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던 형의 연락이 끊어지고 행방을 알 수 없게 되면서 서반오는 퇴사를 했다. 송별회 겸 회식을 한 뒤, 집에서 일어나 보니 낯선 남자 이상을 마주하게 된다. 이상은 나를 죽이러 왔다고 한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는 나를 찌를 생각은 안 하고 내 얼굴만 뚫어져라 보면서 말했다. “네 얼굴이 마음에 들어서 일단 구경하고 있었어.”
소장 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