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목하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6(66)
#친구>연인 #수랑평생친구하고싶공 #다정해서유죄공 #고백후사라진수가미웠공 #공이랑친구하기싫수 #다정함에상처받수 #공잊기위해애쓰수 ‘네가 나 좀 도와주면 안 돼? 나 여기 적응하는 거.’ 강릉 토박이로, 평범한 고3 생활을 시작하려는 도윤. 그런 그의 반에 서울에서 재은이 전학을 온다. 도윤은 딱히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의외의 공통점을 찾은 두 사람은 도윤의 힐링 장소인 바닷가에서 함께 노래를 들으며 급격히 친해진다. 절친이 된 두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1,1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8)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리벱
에페Epee
총 5권완결
4.1(52)
* 본 작품은 폭력, 가스라이팅, 강압적 관계, 자살 관련 묘사, 자보 드립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짝사랑했던 후배와 8년 만에 재회했다. 그의 곁에도, 내 곁에도 서로가 아닌 다른 이가 있다. - “그나저나 약혼한다며.” 사실 알고 싶었다. 석선태가 누구와 약혼을 하는지, 정말 좋아하는지, 이제는 이전처럼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고 다니지 않는 건지. 오늘이야말로 석선태를 정말 친구로 정리할 기회였다.
소장 1,200원전권 소장 13,200원
토드
총 2권완결
3.7(90)
#오메가버스 #노란장판한스푼 #오해하공 #후회공 #배우공 #존댓말공 #공이용하려했수 #짝인걸알고있었수 #상처수 #고아수 일생에 한 명밖에 없는 짝이 왜 하필이면 그 사람인지 모르겠다. 어느 날 일 때문에 방문한 촬영장에서 우연히 자신의 짝인 인기 배우 목진영을 마주한 해성. 의도치 않은 접촉으로 페로몬이 폭발하자 해성은 자리에서 도망치듯 떠나고, 진영은 그 직후 호르몬 폭주를 겪으며 해성이 자신에게 일부러 접근했다고 오해한다. 해성이 자신에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아오이 유유 외 1명
리체
3.4(14)
――저를 안고 전부 먹어치워 주세요. 당신의 일부로 만들어 줘요. 환락가 구천루(九天楼). 재앙을 불러올 악마의 제물로 선택된 남창 츠키하를 의문의 남자가 기루에서 빼낸다. 스스로를 나이트 워커라 소개한 남자의 이름은 레온. 일족을 지키기 위한 수단으로 신부를 맞이해야만 한다. 그 역할을 요구받은 츠키하는 이름뿐인 신부가 된다. 불길한 종자로 태어나 한 번도 사람답게 살아 보지 못한 츠키하. 사람의 피를 마시는 고독한 존재 레온. 언젠가 끝나
소장 3,500원
늘봄하루
파란달
4.4(1,292)
#서양풍 #미스터리/오컬트 #전생/환생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애증 #신분차이 #다정공 #대형견공 #집착공 #황제공 #후회공 #상처공 #짝사랑공 #다정수 #평범수 #짝사랑수 #상처수 #달달물 #삽질물 #성장물 #잔잔물 #애절물 황제의 후궁 ‘루크’는 반역자라는 누명을 쓰고 끔찍한 고문을 당하다 죽음을 맞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300년 후의 ‘라파엘 드마뉴’라는 남자로 깨어나 자신을 죽인 황제와 닮은 이를 만나고 만다. ‘샤를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6,200원
공오
3.7(199)
"췌장암 말기입니다."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은연은 주변을 정리하려는데, 과거의 오해로 사이가 틀어진 민기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된다. “엄살 피우지 마. 보고 있으면 짜증 나.” “저 멀리 가요. 조금만 참아주세요.” 마음이 약해질까 봐 아픈 걸 비밀로 하는 은연을 모질게 대하면서도 한편으론 크게 걱정하는 민기. 둘의 마음은 다시 이어질 수 있을까?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원
스즈키 아미 외 1명
4.0(184)
구미호 왕가의 후계자인 호무라의 놀이 상대로서 어릴 적부터 모셔온 묘족의 하치오. 만났을 때부터 너무도 끌렸던 그 호무라가 첫날밤을 치르게 되었다. 경험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고 호무라에 대한 마음 하나로 그 상대역을 따낸 하치오는 사실을 말하지도 못 한 채로 허락받을 수 없는 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종족이 다르기에 호무라의 자식을 낳을 수는 없는 처지인데다가, 계속 곁에 있을 수도 없다……이런 애절한 심정을 가슴에 몰래 품은 하치오였으나 생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