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붓다붓
로즈힙
총 3권완결
3.4(29)
※ 본 작품은 강압적인 성관계 장면이나 폭력적인 내용 및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영화 촬영 현장의 조명 스태프로 일하던 안현. 혹독한 촬영 스케줄을 끝내고 찜질방에서 기절하듯 잠든 어느 날. 누군가에게 속수무책으로 엉덩이를 내주고 만다. 벗어나려 해도 처음 겪는 쾌감에 정신을 못 차리는 상황이 이어지고, 다음 날 제정신에 살펴보니 상대가 무려 톱 배우 진건우였다. 그것도 지금 찍는 영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TOO영
블랙아웃
4.5(140)
「나한테 빠지지 않고 버티고 있는 것도 억지라고 생각하는데? 기회 줄 때 나 잡아요. 나 같은 애 진짜로 없으니까 잡을 수 있을 때 잡으라고.」 ‘유토피아’와 ‘카코토피아’를 넘나드는 삶에 지쳐있을 무렵 그를 만났다. 수많은 사람에게 받는 사랑과 부와 명예, 높은 곳에서 내려보며 사는 날들……. 하지만 그 많은 감정을 뒤로할 때 찾아오는 공허함은 가학적일 정도였다. 눈부심 속에서 외로움을 신음하던 어느 날, 시유는 자신을 일개 하룻밤 상대로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모바디
블릿
4.3(372)
#오메가버스 #알파공 #오메가수 #무심다정공 #임신수 #적극수 #짝사랑수 #순정수 톱스타, 원태하의 인생은 탄탄대로였다. “5주 됐대요.”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며 태하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 기해준을 만나기 전까진 말이다. “그게 내 아이라는 증거는요?” “잔 사람이 원태하 씨뿐인데 그럼 얘가 누구 애겠어요. 뭐 성령으로 잉태됐을 리도 없고.” 억울한 것이 있다면, 태하는 해준이 말하는 '그날 밤' 일을 조금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
소장 2,500원전권 소장 8,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