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벡
BLYNUE 블리뉴
총 314화
4.2(715)
#쓰레기공들 #빙의했수 #원작흐름거스르수 #열심히노력하수 미션: 공들과의 로맨스를 피하라! 평범하게 한국에서 살다가 죽은 이후 낯선 세계에서 눈을 뜨게 된 르웰린. 그는 가족들로부터 사랑받으며 지내다가, 어른들의 사정에 휘말려 4황자인 에르켈의 놀이친구로 황궁에 가게 된다. 4황자와 다른 귀족 아이들과 생각보다 평탄하게 잘 지내던 르웰린은 어느 날, 자신이 빙의했다는 사실을 에르켈에게 들키게 되고, 에르켈은 상상도 못했던 정체를 가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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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화
톤(TONE)
총 6권완결
4.5(1,193)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173화완결
4.5(12,143)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000원
비원
LINE
총 229화완결
4.9(4,953)
교후부의 막내 교연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수려한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와 왕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죽이고 제좌에 오른 현재의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친척 누이들 중 누군가 남자의 후궁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연오를 찾아온 황제는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600원
총 8권완결
4.7(1,778)
교후부의 막내 교연오는 어느날 자신의 집에 찾아온 수려한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와 왕래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죽이고 제좌에 오른 현재의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친척 누이들 중 누군가 남자의 후궁에 되겠구나 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연오를 찾아온 황제는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3,000원
쳬즈
딥블렌드
총 2권완결
4.2(239)
(※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폭행, 가스라이팅, 윤간, 촉수, 배뇨, 야외플, 약물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듀오데카 현장 Z팀 전담 가이드였던 태경은 돌연 5년 전으로 회귀했다. 자신이 왜 죽었는지, 무엇 때문에 죽었는진 기억나지 않는다. 유일하게 생각나는 것은……. ‘아, 더러워. 몇 명이 돌아가면서 따먹었길래 구멍이 빨갛냐?’ ‘펠라를 못 하면 가이딩이나 잘하든가. 씨발, 얼굴은 반반해 갖고. 하…… 그래도 예쁘니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빨딱팀
체셔
3.7(97)
#현대물 #오메가버스 빨딱 2 (조폭, 엘리베이터 그리고 히트사이클): 자신이 인류 중 10%에 해당하는 베타라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던 폭력 조직 말단 간부 이진혁. 유독 컨디션이 안 좋던 그날, 알파인 직장 동료 김태웅과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는데……. 과연 진혁은 무사히 엘리베이터를 빠져 나갈 수 있을 것인가! 빨딱 3 (오메가3): 우성 오메가지만 생선 냄새를 풍기는 덕분에 오메가3로 불리는 기상. 배우로서도 더는 일하기 힘든 시기에 놓인
소장 2,600원
카르페XD
B&M
총 3권완결
4.3(4,728)
* 오류 및 맞춤법, 띄어쓰기 등 내용과 크게 연관이 없는 부분이 일부 수정되었으니 재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1권> 고통을 좋아하는 마조히스트 노아. 어느 날 아버지의 독단적인 결정으로 이안 밀러라는 남자와 강제 정략결혼을 하게 되는데……. 내가 지금 뭘 들은 거지? 노아가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그래, 이번에는 바로 맞췄네? 맞아, 내 약혼자에게 쓸 건데, 뭐?” 이안의 목소리가 나긋나긋하게 이어졌다. “조금만 괴롭혀 줘도 그 도련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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