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박사
툰플러스
총 2권
4.6(173)
*본 작품은 총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24년 6월 3편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다양한 외계 종족들이 모여 커다란 사회를 이루고 있는 행성 BA-506. 그리고, 행성 BA-506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들이 갈망한다는 꿈의 일자리 ‘타워’. 반년 전 모성에서 납치당해 끌려온 노아는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암시장의 상품이 되고, 타워로 가 방문 판매를 돌며 외계 종족들을 만족시키라는 명령을 받는다. [☆★지친 당신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소장 1,500원전권 소장 3,000원
포챠포챠
3.0(11)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
소장 3,800원
그릭요거트
노블리
총 3권완결
4.2(5)
*본 작품에는 최면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지환은 사고로 운동을 포기하고 취업을 선택하게 된다. 운 좋게 뛰어난 조건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 그는 대표의 비서가 되어 첫 출근을 하고, 자신이 해야 할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듣다가 최면에 빠져드는데……. * “벌써 흔드네요?” “으하앙, 너무, 좋아서…….” 말 그대로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도 안 났다. 그저 대표가 자신을 제대로 자극해 주길 바랐다. “잘 느
소장 1,000원전권 소장 3,000원
라돌체비타
4.6(412)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부모님의 결혼 압박을 피해 도시로 가출한 토끼 수인, 이서. 이서는 홧김에 낸 지원서가 통과되며 청연그룹 비서실에서 근무하게 된다. “좋아. 권이서. 넌 할 수 있어. 넌······ 짱 쎈 토끼니까.” 낙하산 의혹(?)을 벗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이서는 회식 도중 만취하고, 자신이 보좌하는 청연그룹의 대표이사이자 늑대 수인인 재현의 앞에서 수인화하고 만다. 수인 사회에서 타
소장 3,500원
BRRR
위트북
4.3(4)
27군데 이력서를 돌린 끝에 간신히 취업에 성공한 회사. 이미 다 자랑해 놓아서 그만둘 수도 없는데, 사수 새끼가 지랄이다. 이대로 참고 살 수만은 없어서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았으나, “내가 이거 과탑 보내버릴 때 쓴 건데, 어쨌든 효과는 직방이야. 이름 하여 고백 공격.” 영 쓸데없는 방법만 들을 뿐이다. 그런데 다음 날 눈을 떠보니 대참사가 일어나 있었는데…. [사ㅅ ㅜ님. 저 징짜로 사수니미 조씁니다. 너무 조아서 지ㅂ중이 안대요. ㅈ
소장 1,000원
무네송
젤리빈
5.0(2)
#현대물 #리맨물 #원나잇 #감금 #오해 #질투 #하드코어 #코믹개그물 #복흑/계략공 #능욕공 #강공 #광공 #허당수 #까칠수 #초딩수 자동차 영업의 판매왕 나도연. 어느 날, 찐따 냄새가 나는 놈이 찾아와 비싼 외제차를 고른다. 생긴 것에 비해 괜찮은 회사도 다니고, 돈은 좀 많은 듯해 실컷 우려먹으려고 맘먹었다. 계약을 성사시키고 나서 일주일 뒤, 자기 집 근처로 차를 가지고 오라고 한다. 얼씨구나, 흡족한 마음에 놈의 집 근처로 가서 차
탈퇴회원
블릿
총 4권완결
4.4(207)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김필립
5.0(1)
#현대물 #친구>연인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연하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한 직장 업무에 지친 모두는 뭔가 새로운 업무가 주어져 희미한 희망이라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의 역량을 오롯이 쏟을 만한 그런 신박한 업무는 뭐 없을까. 그러함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업무가 주어져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다면, 그것은 축복일지 저주일지. 피곤에 지치고 지루한
미테오
총 2권완결
4.3(119)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소소
페로체
4.3(126)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사회, 촉망받는 회사원 제이 틸포드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수인 중에서도 천대받는 ‘남성 젖소 수인’이라는 것.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무난히 사회 생활을 해 왔지만 어느 날 그에게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쳐온다. 예기치 않은 사장의 호출로 제시간에 젖을 짜지 못한 바람에 안절부절못하던 제이는 결국 레스토랑의 화장실에서 착유를 하다 사장에게 들키고 마는데……. * * * 제이는 올리버가 젖을 빨 때마다 허리가 떨렸다.
소장 3,000원
장목단
웨일노블
총 8권완결
4.8(3,405)
[도서 안내] - 본 시리즈는 신규 외전이 추가된 외전증보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는 <도둑들> 종이책 발간 이후로 축적된 시간의 갭을 보완하고 문장과 표현을 일부 다듬어 선보이는 개정판입니다. - 본 시리즈의 7권까지의 내용은 개정 전 <도둑들> 도서의 6권과 동일합니다. - 본 시리즈 도서의 신규 외전은 8권입니다.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불신할리킹, 재벌스폰서공, 배운변태공, 하청사장수, 사과속살수 리맨물, 계약, 신분차이,
소장 2,000원전권 소장 2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