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윤수
마리벨
총 2권완결
4.4(1,438)
#복흑광공 #미인공 #재벌공 #탑인데공한테따먹히수 #문란수 #쓰레기수 #단순수 #강압적요소 #더티토크 집에서 의절당한 백수, 오상구. 애인 집에서 기둥서방질 하다 차였다. 갈 곳 없이 떠돌다 우연히 동생의 친구 장찬일을 만나게 되는데-. 이 녀석, 잠자리도 주고 술도 사 주고 차용증만 쓰면 ATM처럼 현금도 퍼 준다. 호구 잡았구나! 희희낙락 사치를 즐기던 어느 날 장찬일이 빚 변제를 요구했다. 너무 큰 금액에 오상구는 몸으로 갚겠다며 드러눕는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유담
페로체
4.7(1,043)
이혼 위자료로 재산의 절반 이상을 날린 재운은 기대조차 하지 않았던 라이징 스타 이산우와 전속을 맺고 살아있는 로또가 제 발로 걸어온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그 기쁨도 잠시. “저 대표님한테 좆 한 번만 박아 보면 안 돼요?” 이산우가 문란한 사생활은 기본 옵션에 이혼남인 자신에게까지 발정해 눈만 마주치면 섹스를 요구하는 파렴치한이라니! “좆 맛을 보고 싶어서 오메가가 된 거 아니에요?” “넣지 마, 이 자식아! 나 알파 알레르기라고!” “구
소장 1,000원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2(1,065)
*본 도서는 2020년 3월 25일 오후6시경 내용 일부가 수정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은 기존 도서 삭제 후 다시 다운로드 받으시면 수정된 도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자보 드립, 여장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최면걸었수 #자청해서노예가된수 #능욕당하고싶수 #만들어진신공 #주인님공 #평소엔친한동생공 가장 완벽한 생명체에게, 신에 가까운 저 남자에게 더럽혀지고 싶었다. 자기 자신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연즐
비터애플
4.3(1,684)
※본 작품에는 데이트 폭력, 강제적 관계, 잔인한 묘사 등 현실적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 및 호불호가 갈리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쁘장한 얼굴 아래 자신의 이기적인 면모를 숨긴 채 남에게 빌붙어 살아가던 박휘. 평생 빚에 시달려 궁핍하게 살아온 휘는 여자 친구에게마저 얻어먹을 줄밖에 모르는 찌질하고 이해타산적인 어른으로 자랐다. 빛 좋은 개살구, 그게 휘다. 그런 휘에게 위압적이었던 첫인상과는
소장 3,300원
TP
시크 노블
4.2(1,448)
* 키워드 19세기 초 영국 시골마을/흑발 연하공/금발 연상수/복흑공/집착공/계략공/앵스트/감금조교/이복근친/반전요소 존재/굴림수/피폐물 “저, 나리. 생명의 은인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만 누구신지 존귀한 이름을 알 수 있을까요?” “달턴.” 나는 당황하여 입술을 뻐끔거렸다. 전대 주인인 제임스 달턴은 죽었다고 했다. 헨리 달턴은 먼발치에서만 보았으나 찬란한 백금발을 한 신사였다. 그러나 눈앞에 있는 남자의 머리는 밤하늘처럼 새까만 빛을 띠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