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로니
노블리
5.0(2)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동생이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가출했다. 문제는 여동생의 정혼자가 미치광이라는 소문이 자자한 카일 공작이라는 것. 앨런은 가문이 보복당하지 않기 위해 카일 공작을 찾아가고, 그는 동생 대신 제 상대가 되라고 말하며 앨런을 감금하는데……. * “지금부터 동생 역을 네가 대신 하는 거야.” “그게…… 무슨……?” 카일이 눈을 접어
소장 1,000원
차운
콕테일
4.7(46)
무너지는 집안을, 가문을 지키기 위해 페디그리가의 소백작- 리안 페디그리는 황태자를 찾아가 한 가지 부탁을 하게 된다. “페디그리 백작가가, 내게 무얼 줄 수 있지?” “……뭐든 드리겠습니다. 황태자님께서 바라시는 거라면, 그게 무엇이든.” 이제 와 자존심 같은 것은 부릴 수도 없으리라 감히 예상했으나……. “내 좆을 빨아 네 안에 사정하게 해. 나를 얼마나 즐기게 해 주느냐에 따라 도와주도록 하지.” 그렇게 시작된 베르기스와 리안, 둘만의 비
소장 2,000원
미늘
젤리빈
0
#서양풍 #판타지물 #귀족/왕족 #재회물 #질투 #오해/착각 #애절물 #강공 #능욕공 #카리스마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왕족인 포쉬웰 가의 공작 알베스는 사랑하는 이지엘과 하나가 되기로 한 사실을 친형제처럼 아끼는 사촌 살로스에게 알리러 가는 중이었다. 한시라도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마차를 재촉하다 어두운 밤길에서 사고가 난다. 이에, 사고를 수습하는 동안 알베스는 근처를 돌아보기로 한다. 그런데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highU
이색
총 2권
4.8(172)
외전 1. 바쿠스 -디오니소스와 헤르메스 위주의 외전집이므로 구매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본 작품은 비도덕적이고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신과 신, 인간과 인간, 신과 인간의 사랑 아닌 사랑에 대한 금단의 이야기 1. 신과 신: 죽음이 없던 아침까지(하데스X헤르메스) (#불륜, #(약)관음) 지하세계의 물건을 탐내다 하데스에게 목줄 잡혀 저승을 드나들게 된 헤르메스. 세기
소장 800원전권 소장 4,300원
단내
쇼트랙
4.3(3)
* 배경/분야 : #서양풍 * 작품 키워드 : #서양풍 #피폐물 #감금 #왕족/귀족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미인공 #강공 #집착공 #광공 #냉혈공 #능욕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도망수 #다정공 #헌신공 #순정공 #사랑꾼공 #존댓말공 #첫사랑 #재회 #첩보원수 ※주의※ 본 도서는 욕설 및 다소 강압적인 관계, 서브공과의 성행위, 잔인한 장면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공
소장 1,500원
옥주
페로체
4.4(110)
가족이 역모죄에 연루되어 죽임 당하고 한순간에 노비의 신분으로 떨어진 말더듬이 음인 기설. 바닥을 살아가던 중 한쪽 눈이 벽안이라 괴롭힘을 당하는 양인 여명을 구해준다. 둘만을 의지하며 양반댁 노비로 살아가던 둘은 운명의 엇갈림으로 인해 헤어지게 되는데. 제 신분을 찾은 여명은 자신의 유일한 짝인 기설을 찾으려 하지만 모래알처럼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기만 한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만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그리워만 하다 우연히 재회하게 되는데
소장 3,400원
따담
4.6(19)
#역사/시대물 #서양풍 #다공일수 #감금 #오해/착각 #왕족/귀족 #피폐물 #사건물 #강공 #능욕공 #광공 #절륜공 #능글공 #순진수 #소심수 #도망수 #굴림수 어린 시절부터, 왕인 삼촌의 손에서 자라난 왕자. 왕자가 점점 성장하면서, 삼촌은 그에게 무심하기만 하고, 왕자의 외로움은 점점 깊어만 간다. 그러던 중, 산책을 나간 왕자에게 사냥꾼이 접근해서, 왕이 그를 죽이려 한다고 말하며, 같이 도망치자고 설득한다. 사냥꾼의 말에 넘어간 왕자는
한잎비
SNACK-B
4.0(26)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및 타인앞에서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장면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가 다소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국의 태자 이의현은 승전국의 선봉장으로서 패전국의 어전으로 들어선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옥면의 태자는 모두가 숨을 죽인 가운데 패국의 태자, 서영휘에게 자신의 잠자리 시중을 들라 명하고, 영휘가 거절의 말을 할 때마다 어전은 목이 하나씩 떨어진다. 결국 영휘는 의현의 말에 따르기로 하고 의현은 폐
소장 700원
김퉤퉤
3.3(4)
#서양풍 #시대물 #황제/귀족 #감금 #서브공있음 #피폐물 #시리어스물 #강공 #냉혈공 #능욕공 #황제공 #상처공 #순진수 #소심수 #굴림수 #도망수 귀족이기는 하지만 왕국 내에서 권력을 가지지 못한 가문의 막내아들, 세이너. 그가 어린 시절, 그의 집안은 반역에 연루되어 멸문 당하고, 세이너만 유일하게 살아남는다. 세이너는 황제의 감시를 피해서 이리저리 도망다니지만, 생존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에 처하고, 그는 결국 황제에게로 자수한다. 그리
김성
4.3(19)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제형 #오해/착각 #감금 #왕족/귀족 #쌍방짝사랑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황제공 #집착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북흑/계략공 #황자수 #단정수 #순진수 #굴림수 #도망수 알렉세이는 황제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능력이 뛰어난 동생, 바실리가 국정을 주도하고 있다. 바실리가 이교도의 반란을 진압하는 공을 세우며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지만, 알렉세이에게 황위를 빼앗긴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심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