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부
코코넛
총 5권완결
4.4(98)
"저를 좋아하실 이유가 없죠. 상식적으로." "보통 우리는 상식이 통하지 않아서 사랑이라고 하지 않나요?" #오메가버스 #알파X베타 #리맨물 #사내연애 #알파공X베타수 #사장공X비서수 #절륜공 #미인공 #재벌공 #강공 #다정공 #무심수 #떡대수 #능력수 #강수 #거짓말못하수 경호원 출신의 두언은 예전 동료를 통해 모 회사의 경호 관리직을 소개받게 된다. 그러나 경호부에 사무직이 없다는 이유로 배속 받은 곳은, 알파인 회장의 눈에 들어보려는 오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4,400원
채팔이
symphonic
4.7(9,612)
대기업 삼조 그룹 회장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정소헌은 회장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 정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공식석상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사장, 서호. 서호는 일종의 거래를 제시해왔고, 그건 거부할 수 없는 일종의 협박이었다. “정 변호사님, 이왕 온 김에 영화 한 편 보고 가시죠.” 그 영화는 바로, 그날 밤의 상황이 촬영된 정소헌의 주연의 논픽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