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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5.0(5)
비밀 임무, 새로운 남자, 의심의 시작 조폭 공 × 형사 수, 위키드 맨 언더커버 (Wicked man Undercover) 박승혁과 이지훈, 두 사람은 동거까지 하며 평화롭게 연애 중이다. 여전히 승혁이 사주는 옷은 안 입는 고집을 부리는 지훈이지만, 제 나름 표현(?)해보려 노력한다. 물론, 승혁이 보기엔 턱도 없지만. 일적으로도 순탄하다. 지훈은 강력2팀에 적응해 능력을 발휘하고 있고, 사업을 확장한 승혁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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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0원총 5권완결
4.7(548)
*본 작품은 강압적 플레이, 가학적인 장면 등 다소 자극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아무렇게나 증축된 건물. 온갖 범죄가 판치는 개미굴 같은 거리, 이랑(蟻壤). 이랑의 무면허 약사인 양의주는 언젠가 이곳을 떠날 계획뿐이었다. “약사 선생?” “…….” “나는 우리가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할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사람을 죽이고, 사람을 팔며 이랑의 왕으로 올라선 천여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저희가 애인 사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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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0원총 6권완결
4.5(345)
“네 빚 갚았어, 이미.” 아버지의 빚을 갚느라 정신없이 살아온 서은호는 자신의 채권자가 된 동창 태신우와 12년 만에 재회한다. “그냥 없애준 거 아니야. 단지 네가 돈 갚아야 할 대상이 나로 바뀐 거지. 나랑 하자. 그럼 자유롭게 해줄게.” “…미친 새끼가.” 차라리 다른 이의 제안이었다면…. 태신우가 가장 친했던 친구이자, 제 첫사랑만 아니었다면. 12년 전에도 태신우와 서은호는 비슷한 계약을 했었다. “알바비 내가 줄게. 대신 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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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4(31)
과거로 돌아왔다. 흑염룡이 날뛰었던 그 시절 그 때로. “짱!” 아, 진짜. 짱이라고 부르지 마라. 쪽팔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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