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퇴사
위트북
5.0(2)
이탈리아 남부로 자유 여행을 온 강누리. 여러 가지 악재 속에서 고생하던 중, 친절한 마르코와 친구들을 만났다. 그런데 갑자기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하기 시작하는데……. * “옷 벗어.” 마르코가 말했다. “……시, 싫어.” “여권과 지갑. 돌려받고 싶지 않아?” “돌려줘!” “적당히 즐기면 돌려줄게.” “…….” “그리고 이런 거 걱정하는 것보다 살아서 돌아가는 걸 먼저 걱정해야지.” 바닥과 벽에 묻어 있는 붉은 자국이 물감으로 인한 것인지 피
소장 1,000원
이쟌
블릿
총 2권완결
4.6(165)
※본 도서는 자보드립을 포함한 스팽킹, 배뇨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면 #다공일수 #계략공 #능글공 #개아가공 #양성구유수 #순진수 #짝사랑수 #굴림수 #도망수 #상식개변 #6p #인터넷방송 #정조대 #요도플 #카테터 #산란플 #확장기 #도그플레이 #코스튬 #퍼리슈트 #탄산수 #전기자극 #퍼킹머신 #목마플 #수면플 “모란아. 너 여기에 뭐 하러 온 줄 알아?” 그가 모란의 부드러운 머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유오운
총 3권완결
4.7(189)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야로안
4.4(81)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중년 아저씨수 고수위 단편 모음집 〈XXX manny〉 #쌍둥이공 #미인공 #인성에문제있공 #떡대수 #함몰유두수 #3P #원홀투스틱 #배뇨플 #피스트퍽 #제모플 “초면이라 착하게 굴려고 했는데...어쩔 수 없네요. 후장 한번 뚫고 얘기해요, 아저씨.” 그럴듯한 직장도, 가정도 없이 일용직 생활을 전전하는 태욱. 어느날, 우연히 고액의 보모 구인 자리에 뽑히고. 첫 출근을 하고 나서야 자신이 돌볼 쌍둥이가 어린아이가 아닌
소장 4,200원
겨울야구
4.4(128)
#가이드버스 고수위 단편 모음집 #가이딩 실험 01 리트머스 시험지 #대형견공 #또라이공 #내숭/복흑공 “또 도망가면 여길 두 동강을 낼 거야.” 에스퍼들의 등급을 산출하기 위한, 살아 있는 측정기. 테스트 가이드. 이리저리 굴려지며 테스트 가이드로서의 일상을 반복하던 준은 얼굴과 성격 모두 순해 보이는 벤자민을 만나 방심하지만, 정작 가이딩이 시작되자 벤자민은 180도 달라진, 험악한 모습을 보이는데. 02 촉매 #처연적극수 #M수 #스팽킹
소장 3,000원
소미여신
젤리빈
4.3(9)
#시대물 오해/착각 #외국인 #왕족/귀족 #다공일수 #하극상 #코믹/개그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개아가공 #순진수 #허당수 #잔망수 #굴림수 한미한 기사 가문 출신으로 무술을 연마하는 것보다 책과 공상을 좋아하는 한 남자가 있었다. 기사이지만 모시는 영주가 없었던 그는, 자신이 소설 속에서 읽은 모험을 경험하고, 귀부인과 사랑에 빠지고, 주군을 찾아 충성을 맹세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그리고 녹슨 투구와 갑옷을 챙긴 그는 스스로를 '랜서
칸없는짬짜면
4.1(8)
#판타지물 #서양풍 #인외존재 #오해/착각 #외국인 #소꿉친구 #다공일수 #사건물 #강공 #능욕공 #능글공 #순진수 #굴림수 #까칠수 인어를 만나면 정기를 빼앗기고 바다로 끌려간다는 전설이 있는 바닷가의 한적한 마을. 마을 경비대원인 존슨은 인어를 만나 뜨거운 밤을 보낸 후, 인어가 남긴 비늘을 먹게된다. 그리고 경비대원들은 하나씩 하나씩 존슨에게 어떤 색욕 같은 것을 느끼게 된다. 인어의 비늘로 인해서 뭔가 고혹적인 향를 풍기게 된 한 남자.
윤해월
비욘드
총 4권완결
4.8(4,447)
‘청명한 소리를 솨, 흘리며 흔들리는 월계수 가지 사이로 사금파리 같은 빛의 파편이 아름답게 쏟아져 내렸다. 그저 이대로 순간이 멎길 간절히 소원하였다.’ 로마 집정관 풀케르의 아들인 하드리우스는 그리스인 가정교사와 동성애 추문을 일으킨 후 도망치듯 유학을 떠났다가 4년 만에 로마로 돌아온다. 저택에서 아버지의 릭토르인 티베리우스를 만난 하드리우스는 조각상처럼 아름다운 미청년에게 한 눈에 깊이 빠져든다. 평소 유약한 성격의 하드리우스를 못마땅하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