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 모음
딥블렌드
4.4(25)
<연서는 온전히 돌아왔다> : 썩은 호두 #동양풍 #시대물 #궁정물 #동거/배우자 #애증 #미남공 #황제공 #강공 #개아가공 #미인수 #단정수 #적극수 #유혹수 #상처수 #왕족/귀족 말이 부인이지, 그저 팔려 온 것뿐인 신세. 어떤 취급을 받는다고 해도 아무 말도 못 한다는 것을 제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넌 내가 가진 것 중 제일 천박한 것이 아니더냐.” 숨 막히는 색향에 내쳐진 채 바들거리며 떨 수밖에 없었다. 그것을 고요한 얼굴로
소장 4,700원
돌체
이클립스
총 5권완결
4.4(920)
* 키워드 : 시대물, 동양풍,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궁정물, 동거, 애증, 미인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황제공, 절륜공, 존댓말공, 입덕부정공, 다정수, 순진수, 호구수, 강수, 연상수, 얼빠수, 인외존재, 질투, 왕족/귀족, 시리어스물, 3인칭시점 나라조차 멸할 힘을 가진 재앙, 대액(大厄). 그것을 봉하기 위해 길을 떠난 날 주묵연은 돌연 깨어난 대액을 온몸으로 막고 의식을 잃은 뒤 23년 만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0,800원
하야세 쿄코 외 1명
울프노블
3.6(22)
집안의 빚 때문에 대부호 아즈마 가문에 팔려온 슌은 가문의 종손 소이치로의 학대와 남첩 취급에도 꿋꿋하게 허드렛일을 하며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군인인 소이치로가 오랜 출정에서 돌아온 날 밤, 밤 시중을 들라며 소이치로의 방에 들여보내진 슌은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성실하고 다정한 모습에 당황하게 된다. 방탕하던 소이치로가 전쟁터에 간 사이 재산을 가로채던 집안사람들은 달라진 그에게 위기감을 느끼는데……? #군인공 #직진공 #다정공 #강공 #순정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