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목
디키
총 4권완결
4.2(10)
“선생님, 남자 좋아하죠?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 좋아하죠?” 친구 동생, 열아홉 살인 준원의 과외를 맡은 이진. “선생님 덕분에 원하는 대학에 붙었어요. 선물 하나 받아도 돼요?” “하, 하지 마… 읏!” 몰래 키워 온 마음의 대가로 받은 건 10년마다 그를 괴롭히는 아홉수의 저주가 되었다. “오랜만이네요. 선생님?” 그리고 이진의 앞에 나타난 스물아홉의 준원. 아니, 금우 그룹의 윤이진 대리와 서준원 본부장. “지금도 나 좋아해요?” 겨우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
님도르신
젤리빈
4.2(97)
#현대물 #판타지물 #차원이동/영혼바뀜 #빙의 #오해/착각 #사내연애 #리맨물 #애증 #코믹/개그물 #미인공 #능글공 #북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능력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도망수 평범한 남자, 윤은 갑자기 자신이 소설 속, 그것도 BL 소설 속에 빙의된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자신의 읽었던 소설 줄거리를 빠르게 떠올리는 윤. 줄거리에 따르면 윤은, 회사 팀장인 차환에게 압도 당해 '잡아 먹힐' 운명이다. 소름 끼치는 운명
소장 1,000원
로즈리아
2.4(7)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리맨물 #애증 #달달물 #삽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직장 상사와 부하인 성준과 준재가 처음 만난 것은 준재의 고등학교 등교 첫날. 단 30초 지각을 했을 뿐인 준재를 잡은 성준은 학교 선도부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준재에게 벌을 준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이상하게 우연한 장소에서 맞부딪치는데, 그 결과는 언제나 준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